예전에는 8시 전후만되면
전화 올까봐 휴대폰을 손에 쥐고 살았는데
이젠 아니네요ㅠㅠ
군대보낸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이제 덤덤해 진건 뭘까요??
5일만에 전화왔는데
그냥 "어, 그래" 이러면서 받았어요;;
매일 전화 한것 마냥 전화가 받아지더라구요...
점점 더 덤덤해져 가는것 같아요ㅠ
남자친구가 절 덤덤하게끔 만들었다는 생각도 들구요...
언제나 어머니가 먼저였으니까...ㅎ
예전에는 그것도 좀 질투나고 그랬는데
이젠 언제나 그랬으니까... 하고 인정해가게 되면서
모든거에든 덤덤해지는것 같네요 ㅠ
그냥 이렇게 지내면 되는걸까요??
오늘 오랜만에 전화하면서
남자친구가 "전화 기다렸어?"
이렇게 묻던데...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그랬다고는 차마;;;;
기다기다가 한번씩 이런건가요? 이러다가 괜찮아 지겠죠?;;;;;;
참 미안하네요 이렇게 덤덤해진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