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사랑하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인 사이 였지만 지금은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지요 ..
그녀와 헤어진거 까지는 좋았으나 친구로 지낸게 문제 엿나봅니다.
그녀는 저를 잊구 다른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잇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로 남은 지금도 그녀를 많이 좋아 하고 있습니다.
그녀와 저..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 보니..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친하기때문에 .. 자신이 힘든어 하는 것들을 저에게 털어 놓습니다.
하지만 전 그 고민을 들을때마다 .. 죽을거 같습니다 .
제가 그녀를 좋아 하는걸 그녀도 알고 있음에도 불과하고.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한거 같다고 .. 무섭다고 .
도와 달라구 합니다..
전 .. 뭐라 못하고 알겟다고만 대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에 속마음은 정말 뒤집어 지더라구요 ..
제가 사랑ㅎㅏ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아이를 임신한거 같다고
저한테 도와 달라구 하다니 ...
정말 억장이 무너 지더라구요 ..
그런데 그녀가 힘들어서 저한테 말을할때마다..
웃긴건 .. 전부 남자 문제 더라구요 ..
뭐... 장난하는것두 아니고 ..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다른 사람과 만나다가 헤어 졌을때.. 그사람을 정말 사랑햇다구 합니다.
그래서 힘들다구요 ..
그런데 ..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다른 남친이 생기더라구요 ..
하지만 또 얼마 못가고 깨지고.. 저한테 힘들다더군요 .. 사랑하는 사람이라구..
그렇게 한 3달동안 사랑햇던 남자가 대략 4명정도됩니다 ...
도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 이해가 안갑니다 ..
하지만 전 그녀한테 시른 소리 한번 못해주고 힘내라고 격려만 해주엇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마음이 시들이 해진것을까요 ?
이제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내가 왜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어제는 그녀하구 네톤으로 대화를 하는데..
힘들다면서.. 지금 울고 있다구 말을 합니다 ..
그순건 저는 또 내가 왜 이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처음으로 그녀에게 화를 냈습니다..
'정말 너 옆에 있어주고 힘들다고 ..'
그랫더니.. 이제는 자기를 좋아 하지 말라구 말을 하더라구요 ..
저는 알았다고.. 더이상 니일에 신경 안쓸테니 너도 문제 생기면 나한테 절대 말하지 말라하고
네톤을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흐르고 네톤을 다시 들어 갔더니 쪽지가 와있더라구요 .
내용은
내가 너한테 이런말 할 입장은아니지만말야..
나도 안되는사랑 붙잡고 늘어져서는
혼자힘들어하고 아파하고있고
맘고생에다가 맘힘드니까 몸까지 더힘들어져
버리더라............눈물은 기본이고
아픔은 더더욱 기본이야..................
나 그사람 이해못하는것도 아닌데...
자꾸 내생각만 하게되...미치겠어....
oo야...나 이제 힘들고어려워두 너한테만은
말안할께 .....
이렇게 쪽지가 와있엇습니다 ..
저두 많이 지쳐서 인지 .. 이제는 정말 신경쓰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그 바보 같은 아이가 .. 혼자서 잘버틸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