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믿을만한게 못되는것 같아요
이남자 저남자 다 만나고 다니고
언제나 놀러 다디는거에 정신 팔려서
연락도 없고 전화는 꺼놓고 핑계대고 거짓말하고
사생활을 만드려하고
감추고,숨기고,속이고,거짓말에 마지막은 언제나 배신이죠
외모,돈 등등 마음보다는 보이는게 다중요한게 여자랍니다
여러번의 배신끝에 아주 심하게 망가져서 살다가
세월이 많이 흘러
죽을만큼 힘든 결심을 하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마음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여자를 만나서요
시작부터 거짓투성이였죠
나를 만나면서도 다른 남자들 연락하고 만나고도 있었구요
어렵게 연 마음인데 그렇게 쉽게 끝내기가 너무도 비참할 것 같기에
그일들을 정리하고 잊기로 했죠
물론 지금까지도 다정리가 되고 깨끗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계속 만났습니다
밤에는 전화를 꺼놓고,아니면 수신거부나, 무음으로 해놓고 일부러 전화도 받지 않고
전화기는 2개였는데 그이상일지도 모르죠
집전화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숨기다가 나중에는 나한테 알려주고서
전화를 먹통을 시켜 놓더군요
카드빛이 있으면서 카드가 몇개씩인데도 카드는 하나밖에 없고 한도도 적고
카드빛 같은것도 없다고 끝까지 숨기더군요
저랑 만나면서도 모르게 카드를 한달에 백만원 이상씩 쓰고 다니구요
물론 저한테는 아니구요
왜냐하면 90%이상 제가 돈을 쓰니까요
전화기는 2개일지 더 있을지는 몰라도
2개만 봤을때도 하나에 막 50만원씩 나왔을겁니다
저한테 건 요금은 얼마 되지도 않고
거의가 소액결제에,인터넷 사용료...
네이트.메직앤으로 채팅,미팅 그런걸 한거죠
만나면서도 계속 말이죠
그리고 언젠간 전화 하나가 정지 되어서 한동안 안썼어요
그얘기가 한참 안나오길래 한참후 그냥 한번 걸어봤습니다
그런데 전화가 되더군요
그래서 언제 살렸는데 말도 안했냐구 했더니
모르는 사람에게 팔았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명의변경도 안하고
그래서 거짓말 하지말라고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봐도
죽어도 거짓말을 하더군요
배신을 하면서 그전화로 저한테 전화를 걸구 말입니다
만나면서 제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감당을 하지 못해서
정리를 하려 몇번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매달리더군요
그래서 몇번정도 용서하고 믿어보려고도 했고 달라지기를 기대했어여
결국은 제가 믿음을 준 댓가가 배신으로 돌아 왔지만 말이에여
임신도 한번 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의심이 되더군요
그게 내아이가 맞는지 말입니다
맘에 안들면 짜증내고 저를 속인거에 대해 알면서도 모른척 불어보면
화를내고 말돌리고 빠져나가려고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 완전히 정리 했습니다
여자는 만나지도,믿지도 못할 존재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사랑이란걸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결혼,여자 이런건 사람이 할게 아니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