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울 사장님과 라이벌 관계에 있던
광신/맹신 협력회사(?)사장님 이야기를 올린적 있습니다.
어제 저녁
어찌어찌 하여 우리샴실로 또 몇몇 사장님들 모여
희희락락 하고 있는데
그 광신/맹신 사장님 또 저에게 시비를 걸더이다.
지난번 당햇던(?)게 열받아서 인지
꽤나 집요하게 말을 거는데
'바빠죽것구만 저인간 왜저래?"
하고 있는데
한참을 떠들고 있드만
드디어 저에게 꼬투리를 하나 주고 맙니다.
그 사장 : 하나님은 사랑이라 우리를 보살펴 주니 0과장도 교회한번 갑시다.
나 : 사장님 말씀에는 감사하나 그리 가고 싶지 않습니다.
울 사장(말은 못하고 또 알아서 잘 해라하는 눈빛을 보냄)
그 사장 : 하나님은 0과장이 꼭 교회로 나오게 할하실꺼야
나 : 만일 제가 안 간다면 어찌 하실까요?
그 사장 : 0과장...하나님 품으로 가지 못하면 모두 지옥에 가는 거야
(ㅎㅎㅎ 아싸~ 드뎌 포착)
나 : 네....그렇겠네요^^
그 사장(내가 흔들리는 것처럼 보았는지 더더욱 열변을 토함. 결론 무조건 교회가자)
나 : 사장님...혹시 애들이 지금 몇이나 되세요?
그 사장 : 응? 두명
나 : 애들도 모두 교회에 나가나요?
그 사장 : 그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가정이라 늘 행복하다네^^
나 : (갑자기 어디선가 본듯한게 머리를 스침..아마 아골 토론방일 것임)
만일에 있잖아요?
그 사장 : 응...말해보게...
나 : 아이들이 사장님 말씀과 사모님 말씀을 안듣고 엉뚱한 짓만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 사장 : 아...당연히 타이르고 다독거려야지...하나님이 그러셧던 것 처럼 말야
나 : (깜딱 놀라는 표정으로)네에? 경찰불러서 감옥에 안 보내시구요?
(이때 옆에서 딴짓하던 다른 회사 사장님들도 주의 집중)
그 사장 : 아니..감옥엘 외 보내나? 내 자식들을말야...(굉장히 불쾌한 표정을 지음)
나 : 그래서 교회에 안 나가는 겁니다.
.................좌중 잠시 침묵.....................
그 사장.........갑자기 꿀먹은 벙어리 되고
잠시 말 못하고 머뭇머뭇 하고
딴 사장님들 잠깐동안 저게 무슨 말일까 하다
킥킥 하기 시작하고..ㅎㅎㅎ
울 사장님 눈빛으로 (0과장 잘 햇다)하시고
그 사장님...ㅎㅎㅎ
얼굴 벌개져서......
그냥 사장실로 문 닫고 들어가 버리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항상 그렇지만 개신교도들은
놀려먹으면 재미있어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17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