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정환 "반지키스 기대해"

이지원 |2003.08.12 15:53
조회 1,097 |추천 0

안정환 "반지키스 기대해"


유럽진출 문제로 고심하고 있는 ‘반지의 제왕’ 안정환(27·시미즈 S펄스)이 오랜만에 골 사냥에 나선다.

안정환은 13일 오후 7시 홈경기로 열리는 감바 오사카와의 나비스코컵 8강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다.

올시즌 3호골을 기록 중인 안정환은 현재 자체 청백전과 스트레칭 등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13일 감바 오사카전과 16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J리그 첫 경기인 베가르타 센다이전에 대비하고 있다.

안정환의 소속팀 시미즈 S펄스는 지난해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해 2003나비스코컵 본선 토너먼트(8강전)에 가시마 앤틀러스와 함께 자동 진출했다.

한편 전반기 J리그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유비’ 유상철(32·요코하마 마리너스)도 13일 오후 7시 맞수 주빌로 이와타와의 나비스코컵 8강전에 출전한다.

홈경기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유상철은 역시 오른쪽 수비수로 출전한다. 유상철은 자신이 합류한 지난 7월5일 이후 팀이 이어온 리그전 5연승 행진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나비스코컵 8강전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2차전은 오는 27일 벌어진다.

/한제남 han500@sportstoday.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