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효리의 첫 솔로음반 ‘스타일리쉬…이’(STYLISH…E)의 재킷 사진이 11일 공개됐다.이효리는 이 앨범 재킷에서 섹시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여기에서 사각 팬티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핫팬츠와 가슴 라인만 가린 상의 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효리의 도발적인 눈매와 섹시한 자태는 모델 못지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리의 소속사 측은 이날 앨범의 타이틀곡 ‘10분(ten minutes)’(Maybee 작사·김도현 작곡)의 가사도 공개했다.이 곡은 한 남자의 여자친구가 자리를 비운 10분 사이에 그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10분’은 “Just One 10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남자들/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0분 안에” 등의 가사로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이효리가 10,11일 이틀간 서울 홍대와 경기도 남양주 세트장에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극비리에 촬영한 것이다.
특히 10일 촬영분이 음악전문채널 KMTV,m?^net 등 외부에 공개한 것과 달리 11일 촬영 분은 방송관계자를 ‘출입금지’했을 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스태프만이 참석한 가운데 찍어 그 이상의 노출이 예상된다.이효리는 17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지상파 활동에 나서며,뮤직비디오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 스포츠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