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톡됬다 ㅋㅋㅋㅋ
이거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다가 친구놈이 제이야기라고해서 ㅋㅋㅋㅋ
비밀로 했었는데 ㅋㅋㅋㅋ 어쨋든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베플이 랍스타라..;; 그런것같진 않아요; 얼마전 만나서 이야기도하면서 술한잔했다는..ㅋㅋㅋ
그리고 알바가 아니고 손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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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가끔 즐겨보는 20초반의 백수입니다 ㅋㅋㅋ
제가 오늘 이야기하려는 이야기는
저는 평소 피시방을 즐겨가고 피시방에서 서x어x이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랍니다 ^^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과 같이 피시방서 그 총질 게임을 하다가 ~ 잠시 술을 마시러 나왔습니다.
나와서 훈제 칠면조와 소주를 두엿병 깐뒤 다시 기나와
저는 친구와 가볍게 헤어졌습니다.
그러나 총질에 이미 중독된 저는 ㄱ- 다시 피시방으로 향했고
가는 도중 담배가 없다는걸 눈치챈 골초인 저는 주변의 편의점으로 향하였습니다.
근데 편의점을 들어가 제가 평소피우던 담배를 사려했는데
어떤 어여쁜여인네가 카운터에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저같으면 낯도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라 밀어내고 담배를 주문할 저지만
그때는 저도모르게 몸이 굳더군요 ㅠㅠ
그렇게 그분이 뭔지 모를 무언가를 사들고 나가고
저는 멍하니 있다가
속으로 에휴 저런 여성은 내겐 희망이 없다고 되새기며
담배를 주문했습니다.
담배를 사든저는 다시 게임을 하기 위해 편의점 문을 제치고 나오려는차
갑자기 옆에서 낯선 여성이 저기요! 하는겁니다.
저는 놀래서 네!? 이런 우스꽝스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근데 정신을 차리고 돌아보니 그 여인네는 아까 보았던 저의 이상형!
그 여성분께서는 손에 무언가 카만 케잌같은것을 들고 계시더군요
자세히 봐도 몰랐던 저는 뭔가 하고 서있는데 그분은 제게 말씀하시길
저기요.. 샌드위치 하나 드실래요 이러시드라구여;;
그래서 저는 두근두근 하면서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샌드위치를 두손에 들고 보니 그분이 그냥 뒤돌아 가시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기..요;! 그녀를 힘차게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밝게 웃으시면서 네~?^^ 이러시는거에요
저는 살짝 굳었다가 당당히 용기를 내어 저기 죄송한데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이런 어처구니없는 시츄에이션을 만들었죠..;;
그분은 잠시 서있더니 웃으시면서 전화번호를 적어주시고 돌아서시고
저는 어안벙벙하여 피시방으로 돌아왔습니다. 피시방서 이런저런 문자를 하며
그녀와 예의상의 문자를 하다가 잔다는 그녀의 문자에 저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저기요.. ? 다시 한번 뵐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돌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게임속에서의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가슴 졸이며 있은지 5분?
바로 진동이 울렸고 저도 모르게 떨리는 마음에 문자메시지를 확인해보자,
그분의 말씀은 네^^ 당연하죠^^ 저는 잘게요 다음에 뵈요 ^^ 이렇게 웃음 삼연발을 날려주셨답니다. 그런데
이분의 속마음은 뭘까요?ㅜㅜ 제가 그렇게 불쌍해보여서 샌드위치를 주신걸까요?ㅜ
아님 자신이 못먹을까 줫는데 ㅠㅠ 제가 오바한걸까요ㅠㅠㅠ
제가 특이해서 그런걸까요 ㅠㅠ 저는 그당시 헤어스타일이 쑥대머리였어요 ㅠㅠ
톡커분들의 아름다운 답변! ㄱ- 기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