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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이거 완전 사기죠?

완전사기ㅜㅜ |2008.01.16 07:23
조회 46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톡커님들.

전 탈많았던 유학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꿈많은 여고생입니다^^;

한국으로 가려면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고 세워둔 계획도 있고 한데

갑자기 걱정이 되는게 하나 있어서 톡커님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쓰는데요.

정말 간절하니까 길어도 좀 읽어주세요 ㅜㅜㅜㅜㅜ

 

 

저는 처음에 유학올때 친척분을 통해서왔어요.

 

그다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친척이랄까?;;ㅋㅋ

 

암튼 그 친척분을 통해서 이 나라로 들어올 때 아무 문제 없이 들어왔엇어요.

 

그때 저는 한국인 이랑 같이 살았고 한국인 가디언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학원 코스를 마치고 제가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글쎄 그 사람이 그냥 대충 안좋은학교로

 

끼워 넣으려고 하고, 돈을 많이 요구하는 학교로 그냥 대충 넣어버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속상해서 같이살던 친한언니한테, 솔직히 돈도 많이줬고

 

부모님이 전화까지 직접해서 부탁한다고 했으면 어느정도 노력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 언니가 그오빠한테 가서 따졌어요

 

그러다 같이 사는 사람들 모두모 여서  얘기 하는데 돈 얘기 까지 나와 버린거에요.

 

저 말고 그 사람이 가디언맡은 애가 또 있었거든요. 근데 그애는 공립넣어주고..전 대충할려고해서

 

모두가 그 사람  한테 그래도 니가 받은 돈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는 저한테 받은돈이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엄마 한테 전화 해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했더니, 엄마가 그 사람 한테 150만원 먼저주고

 

다시 또 50만원 인가 줬대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알아보니까

 

제가 통해서왔던 친척분이 중간에서 그 돈을 반은 꿀꺽하고 반은 자기가 주는돈이라고

 

친척이니까 잘부탁한다고 뭐 이런식으로 주고, 학원 등록 때문에 학원비를 먼저 보냈었는데

 

그 중에서 반이나 꿀꺽하고 뭐 이것저것 해서 약4백만원 정도를 중간에서 빼돌리신거에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전화해서 이게뭐냐고 했더니,

 

저 때문에 그 집 아들 못보냈다고 이정도는 감수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데요ㅡㅡ;

 

상식적으로 그런게 어딨습니다. 저희집 에서 보내 달라고 사정한 것 도아니고

 

그 쪽에서 먼저 제안해서 오게 된건데, 저 때문에 아들 보낼시기 놓쳤다고 그 것 때문에

 

속상해서 조금 썼다고 하셨답니다..조금이라뇨..4백만원이면 제가 여기서 5~6달은

 

생활할수있는 생활빈데...그래서 엄마가 돈은 돌려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한 달정도 연락도 안되고 찾아가도 피하고 그러다가 만나서 또 얘기했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젠 끝내자고 사과 했으니 된거 아니냐고 하셨다네요..;;;참..ㅋㅋㅋㅋ

 

결국 저희 아빠까지 나서게됬어요. (저희아빠가 쫌...이런거에 예민하셔서)

 

그래서 저희아빠가  가족끼리 이런 식 으로 하는건 사람 도리가 아니라고

 

돈 달라고 했더니 일주일 뒤에 보내 준다고 해놓고 다시 잠수타셨데요..

 

연락을 자꾸 피하시고 돈 달라고 하면 대충 미안하다고 하고 또 한참 잠수타시고..

 

한국가서 이것저것 돈 들어갈 일도 많은데 그 돈이라도 일단 받아야하는데..

 

그래서 톡커님들께 도움을 청하는건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건 사기죄로 뭐 안되나요? 한번이 확실히 해결할 방법을 찾고있는데..ㅜㅜ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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