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차원에서 쓰는글이니까 까칠모드 리플은 삼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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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 몰랐었어~ 길가다가 차비 빌려다라는 사람 만나면(사기꾼)
보통 먼 지방에서 왔다고 많이 하고~ 부산이 제일 많아요~
지방사람인냥 어설픈 사투리도 쓰고, 정장에 코트 믿음직한 차림~
금액은 지방에서 왔다고 몇 만원부터 시작하죠~
그사람들이 다른건 다 잃어버렸다고 하고 핸드폰 번호만 주는데요.
그거 대부분 대포폰이라, 추적도 어려워서 경찰에 신고해도 찾기 힘들답니다.~
사기꾼이 괜히 사기꾼이 아니에요~
처음엔 길 물어볼것처럼 사람을 멈추게 하니까능 말이 좀 돈달라는쪽으로 돌아가는 순간,
쌩까고 지나가세요. 일단 걸리면 나도모르게 걸려든답니다.
주로 여자들 상대로 많이 하니까, 주위에 여자분들께 예방차원에서 알려주시구요 ^^
사정이 어찌했건 나이에 상관없이 차림에 상관 없이 사정이 아무리 딱해서 돌아가시겠어도~
사기꾼~입니다. 저도 처음 당한일이라 생각이 짧았네요.
님들은 미리 이글 보시고 조심하세요 ~^^
아 그리고, 요즘 파출소에 사정 말하면 돈 다 빌려줍니다.~
혹 0.1%에 진짜 돈이 없는 사람일지 모르니, 파출소로 보내세요~
저는 개화산역 5호선 끝 아주 시골틱한곳 우리집앞에서 당했는데요.
사람 많은 시내뿐이 아니라 동네에도 활개를 치니깐요.
동네라도 주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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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님들은 다들 이런 사기 안당하길 바래요 ^^*
쌩까고 지나가기가 최고긴하지만
길 묻는 사람까지도 경계하게되는 세상이 참 삭막해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