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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8세. 빚이 너무 많아요..

버럭남 |2008.01.16 12:34
조회 5,990 |추천 0

두달전. 재취업을 해서 지금 두달 좀 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올해 28직딩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3개월전에 저작권법을 위반했다면서 난데없이 고소장인 몇장 날라오더군요.

 

부모님께서 상심하실꺼 같아서 혼자힘으로 해결해볼려고 카드현금서비스받고 그동안 모아놓은

 

몇 안되는 적금 해약한 돈까지 몽땅털어서 급한불은 껐는데 정말 눈앞이 깜깜하네요.

 

현재 저의 재무상태입니다.

 

S사 카드빛 350만원(현금서비스)

제일은행 대출이자 매달23만원(현재 500만원정도 남았음)

월세 매달 33만원(관리비.수도.전기.인터넷포함)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17만원

휴대전화요금 6만원

 

이번달 급여 130받았습니다. 다음달부턴 150정도 받습니다. 카드빛은 리볼빙으로

 

돌려놔서 매달 거의 30만원정도 나갑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나이는 먹어가는데

 

어이없는일때문에 모아둔돈 다 날리고 빛까지지고.. 정말 재수도 없네요..

 

친구들은 새해 액땜했다고 생각하라는데 정말 저는 착잡합니다.

 

작년에 너무 않좋은 일만 생겨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많아서 아직까진 저축은 꿈도 못꾸고..그나마 종신변액보험두 20년뒤에나

 

돌려받을수있다고하는데.. 나이31살전엔 최소한 전세집 마련할돈은 준비하고싶은데요.

 

가능성을 있을까요?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은 중소기업 관리직입니다. 몸이 피곤하더라도

 

탄탄한 중소기업 공장에 가서 주.야간 쉬지않고 면제부를 받는다는 생각으로 수당받으면서

 

일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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