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이글이 안올라와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봤더니 ..헤드라인에 올라와있네요..
근데..리플들이... 아주 전쟁이네요;;;;
제가 큰죄를 지은것같네요.
무엇보다, 제가 다시 말씀드리고싶은건..
아이가 잘못했다, 모든 아이가진 부모가 잘못했다라고 말한적은없고요,
저는 개념없는 부모를 말한거고요, 아닌건 아니잖아요...
또 누가 한말중에서 한번쯤은 어느 부모나 그리고 저역시 자라올때
이런일은 한번쯤 있을거란말.. 동감합니다
그렇다고 여기 부모처럼 욕하고 나갈때까지 소리지르셨나요??
그건아니잖아요..그리고 종업원,,심하게하지않았어요
제가 들은건, 아버님의 소리지를는 모습뿐이지,
왜 종업원을 욕할까..하는 의심도 들었으니깐요!
그래요~~누구말처럼 저는 부모입장이 되어보지 못해서 잘몰라요.
하지만 제동생...막내가 이제 7살입니다. 둘째도 초등학교3학년이고요,
무엇보다 저도 어려서부터 많이 봐왔어요 제나이가 25이기에;;;;
무엇보다 아기 정말 이뻐라합니다...저도 빨리 결혼해서 아기낳고싶다는..
그리고.
그아기, 갓난아이도 아니었고, 한 3살정도로보였고요,
물론 소변본걸 떠나서 저는 그많은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종업원에게
욕하면서 소리지르던 그부모에 대해서 화가났을뿐입니다~
아이가 있다고 무조건 잘했다고 소리지를 자격은없자나요;;
그리고 그렇게 이뻐하는 자식을 안고 욕을 했다는건;;;;;;;
베플말대로 그냥 미안하게됬다고 한마디만 했다면,
저역시 이렇게 글을 남길필요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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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첫 글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ㅋㅋ난감하더군요
그러다 늘 하는말,
저역시 톡을 즐겨보는 톡매니아중에 한사람입니다.
일을열심히하다가;;;갑자기 막 생각이나 이렇게 바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제남친하고, 고기를 먹으로 삼겹살집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고기가 싸고, 맛있어서..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다가.
자리가 없을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앉을 자리가 나서 앉고 정말 맛있게 먹고 즐거운 대화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쪽에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한 아버님께서 아기를 안고는 종업원에게 막 뭐라고 하시더군요(그것도 젊은분이..)
갑자기 무슨일인가 하고 지켜보고있는데
내용은 이렇더군요
아이가 소변이 급했나봅니다.
그런데 그식당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깐..(그아버님 가장안쪽에 앉으셨습니다)
나갈수가 없어서 그냥 병에다가 오줌을 싸게했다더군요,
근데 종업원이 처다보면서 손님 ..그러시면안되요..라고 한마디 했는데
그때 난리가 난거죠
갑자기 앉아있던 아버님이 아이를 안더니 막 달려나가서 종업원에게
왜 처다보냐고, 왜 신경쓰냐고 막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순간 식당 매니저 분이 달려와서는 죄송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같이 온 일행분의 여자분이 일어나더니 같이 뭐라고 하다가
그만하라고 애기안고 있으니깐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뭐 어떻냐고 상관없다고 하면서 아기를안은채 종업원한테 엄청 쏘대더군요..
한참 그렇게 매니저가 죄송하다고 달래더니 다시 제자리에 앉더라구요
그때 한인상 하신 아주머니 , 부인인것같습니다.
그분이 매니저한테 째려보면서 뭐라고 또 막 하더군요
매니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ㅡㅡ;;
그러고 몇분안되서 그가족이 일어나더니 계산하러 가더군요
어른셋에 아이들 (초등인듯)유아어린이..가 우르르 나가더군요
근데 웃긴건..
계산할때 카운터 보신 아저씨한테
또 막 뭐라 하더라구요
"애기 오줌 조금 싼것이 그렇게 잘못이예요?"
라고 말하더군요..ㅎㅎ
매니저나 그아저씨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아저씨는 여전히 아기를 안은채.. 막 뭐라고 하더니 한참후에 가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톡이나 이곳저곳에서 개념없으신 부모님들 얘기 많이 듣긴했어도
눈앞에서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노는곳도 아닌, 사람이 와서 음식을 먹는 곳인데.
생각하니 기분이 좀 글터라고요
아무리 애기라고해도..
주위 사람을 생각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제발..아이 있으신 부모님들 이런분들이 없음좋겠네요
애기가 아이가 뭘보고 배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