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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맞장 한번 떠보자. 어?!

쩝.. |2008.01.17 05:03
조회 4,097 |추천 0

이런 말에는 꼬옥 제대로 대답하고 싶다/한마디만 제대로 대꾸해주고 싶다라는

질문 있거나, 이럴떄 이렇게 대답했더니 찍소리 못하더라 하는 경험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업뎃해서 한번 리스트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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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뻑하면 하는 소리에 대해

바로 정곡을 찔러줄수 있는 답변 리스트 한번 만들어봅시다.

 

1.남자랑 여자랑 같아?

2.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아?

3. 넌 출가외인이야

4. 여자가 남편대접 잘해줘야 남편이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니야?

5.당연히 시댁에만 생활비 줘야 하는거 아냐? 니 친정은 니 남자형제들이 책임져야지 

왜 니가 책임질려그래? 아들은 아들 역할이 있는거야~

6. 우리 엄마/아빠/누나/여동생 원래 그래. 니가 이해 좀 하면 안돼?

7. 야! 니 엄마라고 생각해봐!

8. 예단비 준거 그거 죄다 친척들에게 인사치레로 드렸어. 너 잘봐달라고.

그러니까 널 위해 쓴거니 결국 니가 쓴거야. 우리 엄마가 쓴 거 아냐

9. 울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데..울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10. 애는 당연히 엄마가 보는거야.(그러면서 지는 TV만 처본다는...)

11. 그 돈 다 어쨌어!!! 카드값이 왜 이렇게 나왔어!!

12. 야야 화장 좀 하고 살아라

13. 처가살이 하면 주변에서 얼마나 불쌍하게 보는지 알아?

14.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술먹고 좀 늦을 수도 있지!

     그걸 뭐라하면 남자가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

15. 내가 번 돈 내가 쓴다는데 니가 왜 난리야? (술값 왕창 긁고 들어와서 하는 소리)

16. 어디 간다고만 하면 왜이리 꾸물대? 갈꺼야 말꺼야? (집치우고 나가는거 도와주지도

     않고 지 몸 하나만 챙겨놓고 TV보면서 쪼아대는 말)

17. 울 엄마 아빠도 나 오랜만에 보는건데 꼭 친정 가야 해?(명절때 친정갈려고 하면 하는소리)

18. 난 할 말도 없고..나 원래 그런거 잘못하는거 너 알잖아. 장인장모님께는 너만 전화드려.

1

이왕이면 시어머니 레파토리에 대한 정답리스트도 만들어봅시다.

1. 내가 울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2. 결혼하고 나서 살이 쪽~ 빠졌네...(혹은 왕창 쪘네..)

3. 너 도대체 살림을 어떻게 하길래 맨날 돈없다 하냐?

4. 아기 봐줄테니까 너 나가서 일해라.

5. 한달에 얼마씩 정해놓고 용돈 다오.

6. 이번주말에도 오너라

7. 니 시누들 오는데 얼굴 보고 가라(명절때 친정가려하면 나오는 소리)

   또는 시집왔는데 친정은 뭔 친정....(가지말라는 소리)

8. 다른 집 며느리들은 OO도 해주고 ZZ도 해주고 해외여행도 보내준다더라

9. 자수성가할 생각하지 부모 덕 바라지마라(예단 억수로 받아처먹고 전세금 한푼도

   안주면서 하는 소리)

10. 시집왔으면 시댁 귀신이다

11. 아들 낳아라. 아들은 있어야 한다(딸낳은지 30분도 안된 며느리에게 하는 말)

12. 내가 니 엄마에게 한번 따져봐야 겠다. 딸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13. 니가 제대로 할 줄 아는게 뭐가 있어? (열라리 부엌에서 음식하느라 애쓸때 하는 말)

14. 야 반찬 이거저거 좀 더 가져와! 물 떠와! (앉아서 밥 5숟갈 먹기 무섭다는)

15. 이거 가져가서 해먹어라(맛대가리 없는 반찬들 or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넘긴 것들

    주면서 선심쓰듯 하는 말)

16. 니가 오죽이나 못했으면 니 남편이 그러겠니? (남편이 바람폈을때 남편이 카드왕창

    썼을떄 등등 속상해하면 적반하장 격으로 니가 잘못해서 남편이 그런다는 식으로 하는말)

17. 니 남편이 바람을 펴, 술을 마셔, 도박을 해? 호강하고 살면서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

     (바람, 술, 도박 안하는게 당연한거죠!!!!!)

18. 니 친정 잘살잖아..(이말까지 하는 시어매는 진짜 고려장감입니다)

19. 전화 좀 자주해라. 목소리 까먹겠다. 니는 내가 전화해달라고 빌어야 전화할래?

20. 반찬이 맨날 이게 뭐냐? 돈 벌어온다고 니 할 도리 이렇게 할꺼면 다 그만둬!!

    (같이 사는 며느리들이 듣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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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악하고독한|2008.01.17 16:49
1.남자랑 여자랑 같아? - (맹한 표정으로) 그럼 뭐가 달라? 2.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아? - 다르지. 시댁은 당신이 태어나고 자란곳이고, 친정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지. 그래서 그런지 자꾸 친정쪽에 더 신경이 쓰여. 3. 넌 출가외인이야. - 형님(아가씨)도 출가외인이니까 이 집 일에 왈가왈부 하기만 해봐. 가만 안둬. 엎어버릴거야. 4. 여자가 남편대접 잘해줘야 남편이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니야? - 부모자식간도 아니구, 인간관계 다 받은만큼 주는거야. 내가 첨부터 이랬어? 우리 말 한마디 하기 전에, 나는 어떤가 좀 뒤돌아 보자. 어?! 5. 당연히 시댁에만 생활비 줘야 하는거 아냐? 니 친정은 니 남자형제들이 책임져야지 왜 니가 책임질려그래? 아들은 아들 역할이 있는거야~ - (전업주부면) 전업주부 월급 내놔. 사내새끼가 돈 번다고 유세냐? (맞벌이하면) 당신 월급에서 떼 드리는거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이~~ (변선생 버전) 6. 우리 엄마/아빠/누나/여동생 원래 그래. 니가 이해 좀 하면 안돼? - 나두 원래 성질이 이런거거든. 내가 시엄마/시아빠/시누나/시동생한테 대 놓고 지랄하는 것도 아닌데, 당신한테 이런 말도 못해(하소연)? 이런 정도는 당신이 이해를 해야지. 당신 식구는 나한테 할말 못할말 다 하는데, 나 혼자만 참고 살아? 당신이 나서서 못 막아주면, 이렇게라도 내 총알받이를 해야지. 7. 야! 니 엄마라고 생각해봐! - (시엄마 잘못일때) 울 엄마가 그랬으면 난 한마디 했어. 안그런 분이니까 당신이 아직 내 모습을 못 본거야. - (시엄마 불쌍하다며, 자꾸 더 돕자고 할때) 내 엄마라면 빚내서 효도 하라고 안하셔. 어떻게든 둘이 잘 살라고 하시지.. 8. 예단비 준거 그거 죄다 친척들에게 인사치레로 드렸어. 너 잘봐달라고. 그러니까 널 위해 쓴거니 결국 니가 쓴거야. 우리 엄마가 쓴
베플'ㅁ'*|2008.01.17 15:04
1.남자랑 여자랑 같아? - 응. 2.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아? - 틀리면 난 친정만 신경쓸께. 넌 알아서 챙겨 3. 넌 출가외인이야 - 너도 나랑 결혼한 이상 시댁은 잊어. 너도 출가외인이야. 4. 여자가 남편대접 잘해줘야 남편이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니야? - 나도 사회생활 잘 할께. 나한테 잘 해 5.당연히 시댁에만 생활비 줘야 하는거 아냐? 니 친정은 니 남자형제들이 책임져야지 왜 니가 책임질려그래? 아들은 아들 역할이 있는거야~ - 난 우리집에서 아들 취급 받아. 6. 우리 엄마/아빠/누나/여동생 원래 그래. 니가 이해 좀 하면 안돼? - 난 원래 이래. 니가 날 이해 못 해? 7. 야! 니 엄마라고 생각해봐! - 우리 엄마라 생각해서 못하겠단거야. 8. 예단비 준거 그거 죄다 친척들에게 인사치레로 드렸어. 너 잘봐달라고. 그러니까 널 위해 쓴거니 결국 니가 쓴거야. 우리 엄마가 쓴 거 아냐 - 나도 우리집에 너 잘 봐달란의미로 좀 드려야겠다. 9. 울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데..울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 울 엄마도 힘들게 날 키웠어. 울 엄마가 날 어떻게 키웠는데.. 10. 애는 당연히 엄마가 보는거야.(그러면서 지는 TV만 처본다는...) - 난 당신의 '애기'잖아. 날 돌봐줘. 11. 그 돈 다 어쨌어!!! 카드값이 왜 이렇게 나왔어!! - 당신이 살림해봐. 한 달간 손 뗄게. 12. 야야 화장 좀 하고 살아라 - 당신 뱃살은? 13. 처가살이 하면 주변에서 얼마나 불쌍하게 보는지 알아? - 그러게 왜 사고쳐. 14.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술먹고 좀 늦을 수도 있지! 그걸 뭐라하면 남자가 어떻게 사회생활 하냐? - 오늘부터 살림해. - 잘됐다~ 나 오늘부터 영업뛰어~ 접대하느라 좀 늦을꺼야~ 사회생활이 다 그렇잖아~ 15. 내가 번 돈 내가 쓴다는데 니가 왜 난리야? (술값 왕창 긁고 들어와서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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