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넷된 처자입니다,
오빠는 올해 스물아홉 되었구요 ,
저는 오빠만나서 사랑을 하고 처음으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를 만나는데,
항상 오빠가 먼저 하자구 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싫은데 억지로 하는건 아니구요 ,
서로 관계를 갖기 전 오빠도 저도 입으로 다 해주고 ,
콘돔끼구 관계를 갖습니다.
첨에 넣을땐 아프지만 하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
그런데 요즘 부쩍 오빠가 관계를 갖으면 한 2분도 되지 않은채 ,
금방 싸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콘돔은 관계도중에 그냥 빠져버리고, 콘돔은 저의 그곳에
그냥 꽂혀있구요 ㅡㅡ;;
손으로 찔끔 나와있는 콘돔을 잡아 빼자니, 오빠도 민망하구 ,
저도 민망하더라구요 ,,
오빠가 요새 많이 바쁘고 병원에서 잠깐 간단한 수술도 하구
그랬거든요,,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 자위도 못하구 ,
그래서 정액이 가득차서 쫌만 뭐하면 빨리 싼다구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어제 MT를 갔는데 , 2분도 못하구 계속 그냥 자다만 나왔더랬지요 ,
나이가 많은 나이도 아닌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남자나이 29살 이면
벌써부터 뭐 흥분 하다가도 금방죽어 버리거나 그런가요??
저희 오빤 운동도 매일하는 사람이고 몸도 좋은편이거든요...
한번 싸고나면 다시 서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구요;;
어제는 오빠가 많이 미안해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애써 괜찮은척 피곤한척 하면서 자는척했답니다..
그런데 콘돔하구 관계갖다가 저희 경우처럼 오빠가
정액이 나와서 콘돔이 빠져버렸을때,,, 저의 그 주변에 ,
정액이 흥건히 묻었었거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얼른 샤워기로 닦아냈는데,,,
이렇게 해서는 임신같은건 되진 않져?? 괜히 기분이 찝찝합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피임약을 먹긴 먹었는데,,,이후에 먹어도 되는건가요?
오빠가 괜히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걱정입니다...
제가 오빠랑 처음관계를 갖는거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여???
계속 이런게 반복되다보면 저도 어쩔 수 없이 짜증나겠져??
좋은 조언좀 해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