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68cm여자에요~~
제가 왜 글을 쓰냐면요..
우리 사랑스런 남친님이 저한테 슬슬 태클이 들어옵니다..
정말 아무 문제 없었구요... 지금도 크게 부딪히진 않는데..
남친이 하는말이.. 난 미니스커트 입는게 싫다..
전 무지 좋아 하거든요..ㅜㅜ
사실 다리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고..
하늘이 주신 선물.. 단 하나..다리.ㅡㅡ;
도저히 다른곳은 머 잘나지 않았기 때문에.. 오로지 날씬해 보이기 위해선 전 다리를 드러 내야했죠.;
물론 유행이 오다 보니 미니스커트가 유행이 되고..
정말 특별히 코디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미니스커트에 티셔츠만 입어도 이뻐보이는 건 사실이죠..
이건 여자분들이면 누구나 동감 하실거에요...
솔직히 저런 이유때문에 즐기기도 했죠..;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는 아예 미니스커트를 입은적이 없구요..;
정장식 스커트인데 무릎위로 쪼끔 올라오는 정도만 두번 보여준 것 같네요... 짧은 핫팬츠입은거랑.;
저도 사람인지라 겨울엔 두꺼운 스타킹도 신고... 그러는데..
앞으로 봄이 올 것도 문제네요...
지금 저렇게 몇 번 안봤는데도..자꾸 잔소리를 해요..;
윗옷도 가슴이 파인거 안입었구..입술라인 아시죠? 그런 티셔츠 입었는데 앞으로 숙이면 가운데 부분이 살짝 처지자나요..ㅡㅡ;; 쇄골뼈가 보이는 정도인데.;;
그거 가지고도 그냥 폴라만 입고 다니라고 하고.. 치마도 입지못하게 하고..정 입으려면 속바지 입으라더군요.
그건 이해합니다.. 입겠습니다!! 겨울에는!!
근데 여름에는 솔직히.;; 속바지..ㅜㅜ 입으시는 여자분들 얼마나 되세요?
전 여름에는 솔직히.; 속바지 안입거든요..벌써부터 걱정하는게 우습지만.;
여름이 올 상상만해두..ㅜㅜ
이런얘기도 합니다..
만약에 나랑 결혼하면 자기가 모든치마 다 버리고 가슴파인 옷도 다 없애버린다고..
솔직히 이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남들에게 잘보이고 싶은것도 사람의 욕망아닌가요??
남친왈- 100명중 단 1명이라도 내 다리를 볼때 그냥 시선만 두는게 아니라 변태적으로..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싫답니다!!
물론 저도 싫지요.. 그냥 한번 눈길이 스쳐지나가는건 그렇다 치고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분들 저도 불쾌합니다..;
남친은.. 그런 경우 입은 제가 잘못이라네요.ㅜㅜ
아무리 그래도.... 나두 남자친구가 싫으면 잘 안하려고는 하는데...
솔직히 쫌 너무 한거 아닌가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설문하나 할게요~~
톡커님들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려욤.ㅜㅜ
이렇게 써놓으면...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ㅡㅡ;;
- Q 남자 여자로 나눠서 설문 한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