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못 보신거 같네요.
첨 글 쓴건데 사랑?해주는분이 많군요.^^
제발 결혼이 인생에 전부인것 처럼 잣대를 갖지 마세요.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말로 참으로 편협한거 같군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너무 쉽게 너무 단순하게 매도하는건 무슨 경운지요.
난 보편적인걸 따르진 않았지만 결단코 당신이 옳을까요?
별관심 없게 썻지만 마음으로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단지 지금은 때가 아니라 생각했을뿐!)
쉽게 결혼하고 쉽게 헤어지는 것과 자기자신조차도 잘 모르면서 생물적인 화학반응에 이끌려서 성급히 결혼하는 것이 과연 당신 생각엔 다 괜찮은 사람으로 보입니까? 하룻밤 실수로 임신해서 어쩔수 없어서 결혼하는것이 괜찮은 사람입니까? 사랑해서 결혼한 여편내 밤마다 주먹질하고 아내와 이혼해서 성적으로 풀데없어서 자기 딸한테 몹쓸짓 하는 사람이 당신눈엔 괜찮은 사람의 잣대입니까? 당신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있는지 간단한 예가 될겁니다.(짧은글에 내 모든 생각을 담을 순 없지만 당신이 나를 매도할정도로 생각없이 글 남긴건 없습니다. 단지 난 완벽하지 않은 한 사람일뿐입니다. 나도 내 인격이 완벽하길 바라지만 그게 그렇게 쉬웠다면 성인이 되었겠지요. 내면의 갈등이야 뭔들 없겠습니까? 꺼집어 내면 유치한거 투성이지요. 당신도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걸 잘 알겁니다. 난 잘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비난하면 내 자신이 더 부끄러울것 같은데... 당신은 참 용감도 하십니다.)
자기와 조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왕따 참 심하게 시키네요.
난 단지 그냥 내 안에 갈등을 다른사람보다 솔직하게 얘기한 죄?밖엔 없는데....
쓸데없이 매도많이 당하네요.
나도 비판받을 만한 요지가 있는 말이 있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좀만 더 너그럽게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하고 넘어가 줄수 있는 부분인건데 채찍이 넘 가하십니다.
그냥 그 당시 좀더 감정적이었던것 뿐인거져. 많은 생각중에 한부분을 꺼집어 낸거 뿐인것을....
그래요. 내 내면에 가지고 있던 남들 눈엔 작지만 나한텐 크게 다가왔던 갈등이 님들의 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딴 사람 신경 안쓰고 행복하게 살랍니다. 내가 좀 소심?했나보죠 뭐^^
님도 웃고 나도 우습시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