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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탁 대 싸가지~

암탁~ |2003.08.14 16:28
조회 474 |추천 0

안녕하셨어요?

ㅋㅋㅋ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암탁이랑 싸가지는 그렇게 좋은친구가 되었씁니다.

물론..다이클럽이란것때문에 더더욱 떼어놓을수없는 사이가 되었쬬~

 

* 다이클럽==> 술먹구 죽자....다이(죽다!)

 

달랑 4명이지만 맥주를 먹었따하면 500이 적어두 40개이상 사라지는

아~~~~~~~~주 먹진모임이져!!

 

그렇게 한 계절을 보낸후에~~벌써..여름이가구 가을이 가구..

겨울의 입구에 훌러덩~~ 들어셨더라구여

 

그러다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푸하하하하.

그렇게 제가 바라던..프로포즈를 받았쑴다..

 

그것두..아주....멋~ 지게..  ㅡㅡ^

4명이서 술을마신후....

싸가지 친구 : 야~너희둘...사이 대따 에매하다..

싸가지....... : 몰....몰 어쩌라구?!!

암탁?! ......  : 애가...또..분위기 이상하게 몰구간다~~헤롱! 헤롱~~

싸가지 친구 :대체 사귈라면 사귀고..아닐라면 확실히~거라~

싸가지.......: 내괄~~ 그래..이참에 잘대따~

                   오늘부터 우린 사귄다...!!

 

 그후부터..사귑니다..

 

ㅡㅡ^

2년동안 해바라기처럼 바라본 결과 치구는 진짜루

운치절대루없죠?

 

그리고...다름해가 되었씁니다.

중간중간은..항상 여행을 간다거나 했던일뿐이 없어서.

^^**

 

싸가지 대 수술을 받다~!!!!!

 

1월부로 싸가지는 다니던직장을 관두었따.

우선 1차는 넘 지친몸 스테미너를 보강한다는 의미였고

또하나는~~!!

그렇게 직업병으로 고생하던...수술을 하기위해서였따.

 

난 진짜루 싸가지를 사랑한다.

아니 정말 나보다더 아낀다....

 

싸가지 ---- 나 낼 수술한다....아...내인생의 3번째 수술이당.

                   푸하하하~

암탁~ ---- 그래 나 대게 걱정대..썅~

                  근데 몬 수술을 또..햇어?

싸가지....... 푸하하하하..

                  고삐리때...포경수술하구.. 종이컵끼구 나왔따..ㅋㅋ

                  글고..덩크슛 멋지게하다가 떠러져서 팔에 철심 박았쮜롱~

암탁~.......  진짜>?? 팔은괴안아?

                  비오면 쩌릿쩌릿할텐데..ㅋㅋㅋ

싸가지........ 그렇지...이거봐..술마시면..꼬맨자국하나하나가 빨게지지.

                  이게바루..컨트롤박스당  ㅡㅡ^

                  내가 술이빠이마심..다..빨게지지..ㅋㅋㅋ

암탁~.......  ㅡㅡ^

                 잘났다.

 

수술당일~

 

사물실 출근해서 업무를 다 마치고 나서

병원으로 향했따.

이미 그애는 기절한 상태였따.

가여운 내싸가지~

 

면회시간이 끝나서 낼이나 볼수있었다..

 

담날부터 난 휴가 였따..

왜?

싸가지가 아픈데 삼실이 중요한가? 모~

 

오전 7시...

도시락싸구 트레이닝복을 입구..

어여어여 병원으로 8시가 되기전에 출근아닌출근을 했따.

기절한상태에서 하루는 금식이었떤것이었따.

암탁    : 마니 아퍼?

싸가지 : 으...응....넘 아퍼~

암탁    : 배고프지?

            어떻게 말을 못하겠네..

            가여운 내사랑~~

싸가지 : 배고픈것두 모르겠따

            난 좌욕이나 해야겠어~

            아침에 간호사오면 불러~알찌??

 

그렇다 이녀석은 지금 현재 치질수술후다~

 

암탁    :  근데 나 대게 심심하다.

             친구부를까?

싸가지 : 절대 안대..나 지금 여행중이다.

             말하면 안대...이건 극비당.

암탁    : 그래? 그래두 나 진짜 심심한뎅~~??

            자갸...진짜루...나 심심해..

싸가지 : 그럼...진짜루 그애한테만 저나해서 오라구해

             순전히..너때문에 부른거다..극비사항이당.

암탁   : 띠띠띠띠~~ 친구야?!!!

친구   : 왜? 왜 저나질이야..이년아..

           아침부터 싸가지나 만나지...

암탁   : 근데 싸가지가 아퍼~ 그래서 너보구 문병오래~

친구   : 정말? 왜?갑자기? 운전사고야? 모야 모야??

암탁   : 으....으...그게..그게 말이지..여하튼..오기만해..

친구   : 병원이 어딘데? 몇호야? 애들두 아러?

암탁   : 아무한테두 우선말하지 말구...XX병원으로 와~

         

..................시간히 흐른후~

 

친구  : 헥헥헥...야..병원앞인데..이게 무슨병원이야?

암탁  : 푸하하하하..봤찌? 항문외과...푸하하하하

          얼렁와..얼렁...싸가지 피 ~질질질..흘리구 누워있땅.

친구  : 푸하하하.싸가지 얼굴보러가장~~

암탁  : 싸가지! 내친구왔따. 푸하하하..

싸가지 : 어...왔어? 으씨...떡때~~(이뇬은 참고루 어깨가 넓다..)

            나 아프다...절대 안정이야~

떡때 : 푸하하하하하하..너 겨우 이거수술이었어?

싸가지 : 말두마...전신마취하구 죽다살았어...

떡때 : 어디어디? 어디가 아프거야?

싸가지 : 시끄러..이가시나들아.. 나 좌욕이나 하구오께...

 

그리곤...모 마려운자세루...좌욕판을 들고..기어나가다 싶이 나갔다

 

암탁    : 싸가지...나 어떻하지? 배고파잉~~

싸가지 : 난 오늘 거의 물같은 미음정도만 먹을수있다는데...

            것두 저녁에나 되야~ 

떡때    : 대써..친구가 왔는데 모야...

            나두 배고파....암탁! 우리 나가서 모 먹을까?

암탁    : 안대지.울싸가지 혼자두고 어케나가~

            우리 짜장면 시켜먹자?@

떡때    : 그러까?? 그러지모..내가 사께~

암탁    : 대써....손님이..몰~~

            싸가지..니가 사~!

싸가지 : 야~~ 나 아파서 누워있는데 것두 내가안먹는데

            이것들이 쌕쌕~이 하나 안사오구는...

암탁    : 시끄!!

            자 바바바?!!!

싸가지 ; 어 이게 미칬나? 어어!! 나 건들지마..진동때리자너~

 

그리고 쎈타..친~돈으로 맛나게 짜장면을 먹었다.

ㅋㅋ사실은...짬뽕이랑 탕슉~~두 시켜서 말이다.

푸하하하하.

싸가지...옆에서 정말..정말.절대 절명의 눈물을 흘리고잇었다..

 

그녀석이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였떤것이다..

 

그리곤...함껏취해있었다..

왜냐면..어떻게 좋은안주에.......맹숭맹숭 밥을먹을쏘냐..

꼬량주한병을 두리서...비우고는..

쏘주두한병을 비운참이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하루는 10시까지..술취해서 헤롱거리는 날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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