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산으로 고고씽했습니다
역쉬나 사람들 엄청나게 많고, 요즘 음악방송한다고 음악 들려고오고 좋더라고요 ㅋ
뉴오렌지 슬럽에서 욜심히 주접(트릭) 떨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아 근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앞에 있는 분들과 충돌을 마니 했습니다. 머 강하게 부디친분도
계시고 그냥 살짝 스친분도 계시고 그냥 ^^ 욜케 웃으면 "조ㅣ송해요 괜찮으세요?"
하면 되게는 네 괜찮아요 하고 죄송해요해서 별 문제 없이 보딩했습니다 ㅋ
앞에 분과 충돌후 갑자기 유령데크가 하나 내려가더라고요 머 그리 속력이 있는편이 아니라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순간 머리를 스치는 말이 유령데크에 사람 크게 다친다고
꼭 데크 혼자 내려가지 않게하라는 말이 스처지나 가더군요 그래서 주접 포기하고 그넘(유령데크)잡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누구와 충돌하기 전에 저한테 잡혔죠
잠시후에 어떤 남자가와서 하는말 (데땅황당 ㅡㅡ;)
"그 데크 동생껀데요 동생이 데크 놓쳐서요 데크줘요........"
이런 신발~ 아니 걍 고맙다고 하면 될껄 사람 민망하게 시리 오 ㅐ 그따위 말을 하는지
순간 데크 확 집어 던지고 " 이사람이 고맙단말이 먼저 아니야"할까하다. 에휴 좀 쫄아 잇더라고요
그래서 걍 줬습니다 고맙다는 말한다디 없더라고요 ㅡ,.ㅡ
내가 그거 왜 잡았나 나햐~ 다음에 또 그런일 있으면 걍 쌩까고 타렵니다
쥐길 기분 모갓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