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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112에 전화한 사연

톡녀 |2008.01.21 13:19
조회 1,201 |추천 0

안냐세염~ㅋㅋ

매일 이렇게 글만보다가 드디어 글쓰게 되는 톡녀입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인이야기 시작합니다~ 재미끝가지 읽어주세요~

 

때는바야흐로...불과 2주일전

저는 피부레이져 시술을 받아서 밖에도 못나가고 이것저것바를께 많아졌습니다.

엄마한테 어떻게 하면 되냐구 말해도 잘 모른다구 그러고.....

그래서 결국 엄마가  거기 시술 받은 병원에 전화하라고 하셨습니다

(같이따라가씀)그래서 저는 전화번호부 책을 뒤적뒤적 거렸씁니다...ㅎㅎ

근데 전화번호가 잘 찾아지지 않아 짜증이 났던저는 114에 전화를 걸어물어

보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114를 누르고 통화버튼을 꾹눌렀습니다 ^^

근데 016-114?요렇게 갔습니다..그래서 저는 통화를 끊고  우리지역 번호를 누르고

눌러야지! 하면서 지역번호 누르고 114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받을줄 알았던 전화에서 남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남:여보세요~

나:여기 떙떙떙 피부과요~

남:예? 말라꼬요??무슨일인교?

나:(불친절에 띵받았음)아니여기 전화번호 말해주는데아니에요??!!

남:예????

나:아제가 잘못걸었나봐요!

 뚜....뚜.......뚜....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 해도 싸가지가 없었습니다.무슨 남 사생활에 저렇게 관심이 많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뒤~

제 휴대폰은 용량이 적어 문자를 80통 정도 쓰면 삭제해줘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친구랑 문자를 치다가 용량이 다차서 문잘를 삭제하고

휴대폰 통화기록을 뒤적뒤적 거렸습니다...

아뿔사..................저는 114에 건게아니라 112에 건거였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쪽팔렸습니다.......거울을 보니 제얼굴이 벌갰습니다 ㅋㅋㅋ

아진짜 여러분 ~~ 이런실수 하실분 없겠지만 절대로 이런실수 하지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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