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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Gs 야간알바 ㄷㄷㄷㄷㄷ

바람과함께 |2008.01.21 18:30
조회 509 |추천 0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현재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군대를 갈려고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집에 머물면서 군대가기전까지 알바를 할 생각이었습니다 .

그래서 gs 편의점 야간 알바(주말)를 구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3주째 일요일이 었습니다.

저는 여느때나 다름없이 청소를 하다가 쉬고 있었습니다.

보통 새벽 시간대는 손님이 거의 없고

특히 저희 가게는 새벽이 되면 주변에 주택가도 없고 일찍 문닫는 학원이라든지 퓨전 술집? 정도 밖에 없어서 그렇게 주변이 시끄러운 것도 아니고 일욜일 야간이라 월욜날 출근 하러 가시는 일반 직장인들이 많기때문에 주변에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더굿나 비와 강한 바람이 불었기때문에.. 그날 매출도 상당히 저조 했죠..

매출이 적으면 점장님 기분이 좀 안좋으심.. ㄷㄷㄷㄷ

 암튼.. 그날 일을 하고 있는데 새벽 4시 40분 가량 손님이 한분 전화를 받으시면서

들어 오시는겁니다..

그러면서 따뜻한 음료수 하나 고르시더니 천원을 주시는겁니다.

그래서 바코드 찍고 거스름돈을 내려는순간...

칼을 꺼내면서.. 가만히 있어.. ㄷㄷㄷㄷㄷ..

pos기(계산대)에 있는 현금을 착취해가고..

옆에 있던 pos기 금고까지 열어라면서 협박 하는것입니다.

흐미.. 칼을 들이대밀고 .. 제가 180 정도 인데.. 그사람은 185 정도..

그래서 옆에도 열어주고 돈을 훔쳐갔네요...

히밤.. 112에 전화 하니깐 5분만에 왔는데.. cctv도 얼굴이 잘 안찍혔고..

그사람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처럼 보였는데 ㅠ;

목도리에 모자에 가죽장갑에 조낸 치밀한넘이었어요 ㅠㅠㅠ;;

다들 야간알바 조심하세요 ㅠㅠㅠ 머 탁 트인곳은 괜찮은데;;

저희 가게 같이 새벽이 되면 묻히는 지역은 진짜.. ㄷㄷㄷ

저희 gs 오픈한지 6개월째인데 강도 2번.. ㅎㄷㄷㄷ

세상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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