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지금 헤여진 남친의 애를 가졌습니다..
헤여진지.. 1달째이고.. 이유는 그가 다른 여자 생겨서 였습니다..!
요즘에서야 제가 임신이란걸 알았고..
고민끝에 어제 남친한테 연락해서 알렸어요..
그러니 자긴 책임 못진다네요...
그말에 화가나서 제가 제 힘으로 낳아서 키우겠다니...
자기가 그걸 감당못한다면서 지워라네요..
사실 남친이랑 나이차이도 많아요..10년차이..
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하늘이 나한테 이렇게 아픔을 주는지 모르겠고 억울해요..
남친이 여자생겨서 헤여진후 맘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 또 임신...이라~~!!!
살 재미가 없네요...!! 어제 남친의 그 냉정한 말투...
그리구요... 무서워서 그럼 같이 가 달라했거든요?
그랬더니 자긴 그런거 못보겠다면서.. 싫대요..
이번 만큼은 혼자서 해결하라네여.... 세상에 어찌...?
그리고 지운다면 다시 사귀는거 말고 다 해주겠다네요...
너무 화가 나서.. 애는 안지우고 낳는다고 했더니..
그럼 법으로 해결 하겠다네요....
법으로 해결하면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거져???
제가 어리니까.. 막 놀리는거 같습니다... ㅠㅠ
아... 너무 답답하고 미칠지경입니다...
글을 읽어주신 선배님들... 꼭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나오면 될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