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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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의.. TODAY 1
그거 알아요..?
난 당신을 보기 위해
당신의 미니홈피에 들어가요.
하지만 당신의 미니홈피엔 아무것도 올라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난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의 미니홈피로 들어가요.
그 곳엔.. 당신이 있어요.
그 곳엔..당신의 과거와. 당신의 지금이 있어요.
그 곳에서 나는 당신을 봐요.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이면 난 이렇게 매일 당신을 봐요.
근데........ 그거 알아요..?
당신이 꾸미지 않은 미니홈피에 항상 내가 들어가면
방문자 수가 1임을..
언제나 그 1이... 나라는 걸...
당신은.. 영원히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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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제부들이 부모님을 모시고 강원도 용평 스키장으로 놀러갔어요.
노처녀 처형은 그냥 내버려 두고, 지들끼리 놀러갔네요... :''ㅠ.ㅠ'':
오늘 출근 전에 머리 감고나서 말릴 시간도 없어 물 질질 흘리면서
이불에 누워 있는 조카 엉덩이에 발로 똥침하다가
제 육중한 무게 중심을 못 이겨서 이불과 함께 쫘악 미끄러졌어요...
그걸 보시던 저희 엄마, "아침부터 쌩쇼를 해라" 그러시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디게 열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거 겨우 가라앉혔습니다. ;;
다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