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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찝적대요

20대직장인 |2008.01.22 13:15
조회 997 |추천 0

직원수가 6명인 작은 개인회사에 다니는데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고

업무나 월급도 괜찮은편이어서 다니는데,

사장이 저한테 자꾸 찝적대요.

저 남자친구도있구요

나이도있고해서 결혼얘기도 오가고있는데,

사장도 알고있거든요.

어떤식으로 찝적대냐면

마치고 업무적으로 의논할게있으니

저녁이나 먹으며 얘기하자

회식이있으면 직원들 다 보내고

저랑 술한잔 더하러 가자하시고

약 드시는게 있는데

술약속있는데 약을 깜빡하고 안가져왔다

챙겨놨다가 집앞에 갈테니

전화하면 갖다달라

머 이런식이거든요.

약은 급하다하시니 몇번 챙겼다가 전해준적은있고

따로 식사하자는건 전부 거절했구요.

결혼해서 애도 둘인데

애들보기가 부끄럽지도않은지

자꾸 그러네요.

집이 가까워서 정말 편하고좋긴한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직을하는게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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