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수가 6명인 작은 개인회사에 다니는데요.
집이랑 회사랑 가까워서 걸어다니고
업무나 월급도 괜찮은편이어서 다니는데,
사장이 저한테 자꾸 찝적대요.
저 남자친구도있구요
나이도있고해서 결혼얘기도 오가고있는데,
사장도 알고있거든요.
어떤식으로 찝적대냐면
마치고 업무적으로 의논할게있으니
저녁이나 먹으며 얘기하자
회식이있으면 직원들 다 보내고
저랑 술한잔 더하러 가자하시고
약 드시는게 있는데
술약속있는데 약을 깜빡하고 안가져왔다
챙겨놨다가 집앞에 갈테니
전화하면 갖다달라
머 이런식이거든요.
약은 급하다하시니 몇번 챙겼다가 전해준적은있고
따로 식사하자는건 전부 거절했구요.
결혼해서 애도 둘인데
애들보기가 부끄럽지도않은지
자꾸 그러네요.
집이 가까워서 정말 편하고좋긴한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직을하는게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