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MB에게 속은것이다.
MB는 국민들에게 이랬다.
"경제 꼭 살리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에 주어가 없다.
누구의 경제를 살린다는건가? 국민의 경제?
우리는 속은거다.
연일 곤두박질치는 주식시장.
전세계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마당에 우리나라 증시가 무너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이번 주가폭락사태는 외적인 요인보다 내적인 요인이 더 크다.
작년 8월 전세계가 서브프라임 한파를 맞고 무너져 내릴때 우리는 대세 상승의 분위기를 타고 2050의 고지를 밟았다. 유독 우리나라만이 상승세를 탈수 있었던것은 바로 정국의 투명성과 참여정부의 복지지향, 선진국 지향을 하고 대북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여기서 안정성을 보고 외국인 매도가 적었기 때문이다.
많은 외국계 투자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여당 후보들의 각종 부양책과 중소기업지원책이 실현되기를 희망했고, 햇볕정책을 통한 안정적인 대북관계가 안정적인 한국경제 발전에 도모할 것이라 미래를 전망했었다.
그러나 MB 당선이후 외국 투자자들은 떠나갔다. 한국을 IMF이전 재벌체제로 회귀시키려 하는,
후진 경제개발 정책인 건설경기를 부흥시키려 하는, 대북 햇볕정책을 버리고 반 통일 지조로 가려 하는 나라에 어느 투자자들이 발을 담그려 하겠는가?
이제 한국은 외국투자자들에게 내세울 희망이 없다.
지금 떠나는 외국자금은 IMF 사태처럼 모든 기업과 부동산이 매매가 절반 가격밑으로 떨어지지않는 이상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헐값에 구매할 기회가 뻔히 보이는데 어느누가 위험을 감수하며 지금 투자하겠는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