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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짝사랑인가요?..

고민.. |2008.01.22 20:37
조회 577 |추천 0

요즘 답답해서 미칠거같아요 ...

 

알바하는데 일두 손에 안잡히구... 이것저것다 안들어오네요 ...

 

맨날 가슴이 벌렁대구 이상해요 .... 이런감정은 중학교 이후론 첨인거같네요...

 

작년인가 알바하다 알게된 친구가있어요 ..

 

그때도 내 이상형이다..라구.. 생각했지만

 

한달남짓 보구선 알바가끝나서 대학교간뒤론 연락 별루없었어용..간간히

미니홈피나...

 

그런데 이번겨울에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면서 서로 연락하구 ..알바하기전에

 

만나서 영화두 보구 거기까진 그냥 괜찮았어요 아무 감정도없던건가?.. 하무튼이요...

 

알바하면서두 가끔 전화통화두 하구... 뭐 이런저런...

그친구가 문자는 잘안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점점 제 감정이 이상해지는거같아요.. 제가 먼저 문자를 보내구.. 답장이늦거나 않오면..

 

혼자서 속태우고 -ㅅ- ... 전에는 안이랬거든요 .. 점점 보고싶고 막그런거에용..;;;

 

근데 그친구는 아마 저에게선 아무 생각도없을꺼에요 ... 고백해볼까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해보지만서도,,, 용기가 좀처럼 나질않네요..

그냥 미니홈피 방명록에 내속마음을 써볼까 아님 그냥 전화할까 아니면 만나서애기할까....

 

몸은 알바때문에 피곤한데 매일밤에 이생각만하다가 새벽늦게 잠이들곤해요 ....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제스스로 통제가안되네요.. 이런게 짝사랑인지 아님

 

잠깐 스처가는 감정인지...그친구는 저에게 아무런 감정없는데 괜히 말했다가

더멀어지는건 아닐까... 요즘들어 예전보다 그친구 연락이좀더 뜸해졌거든요 ....

 아 미치겠어요..계속 생각나서 알바가서 헛생각하구.. 하루하루가 집중이 안되구,,,

괜히 뜬금없이 고백했다가.... 미칠것같네요 ..

카운셀링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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