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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의 또 친구

먼훗날 |2008.01.23 09:42
조회 254 |추천 0

그대의 친구는 친구를 가졌고,

그 친구에게는 친구가 있고

그 친구에게 또 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친구에게 말하는 걸 조심해라.

자기가 들은 비밀을 남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 충동은 강한 것이다.

 

잠언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릴 자를 사귀지 말지

니라."

 

비밀은 지켜져야만 한다

그대의 입은 금고이다.

금고는 안이하게 자주 열어서는 안된다.

입을 금고에 비유한다면 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금고일수록 정교하고 고급이다.

 

이 경구는 모든 남의 험담을 이밖에 내는 것을

훈계하고 있다. 중상이나 욕은 친구로 부터

친구에게로  옮김으로써 퍼져 나간다.

그리고 그대의 부주의 탓으로

그 사람의 원한을 사게 된다

******아침향기 중에서 *********

칭찬과 격려하는 말 외에는 우리들의

입술 밖으로 나오게 하지말자

이 방에도 좋은 말만 올라와서

사회를 밝히는 등대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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