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산 해운대사는 18남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잘못쓰구요 양해바랍니다.
때는 1월7일이였습니다.
공고를 다니는지라 방학때 학교도 안나가고 해서 군고구마 팔아서 모은돈으로
친구 3명과 함께 해운대 60x에서 첫경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충 지식인에 물어보니 첫경험은 창녀촌에서 하는게 제맛이더라구여.....
아무튼
그렇게 친구 3명이서 원정대를 조직해 11시 정도에 갔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투명한 창문사이로 여자들이 유혹을 하고 그 거리를 지나치고있었죠
그런데 같은 중학교 출신이고 가끔씩 만나 노는 중학교때 친하게 노는 여자애 가 있습니다.
그애아버지께서 노래방을 하셔서
생일파티때 가끔씩 놀러 갔구요............ 얼굴이 특이해서 까먹을만한 얼굴은 아닙니다.
그게 무슨 상황이었냐면
일단 창녀촌에 이상한 아줌마들이 유혹하는데 그사람들이랑 하면 돈날리구요
제일 젊고 이쁜여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이쁜누나를 발견 했고 제가 그 도도한 여성분에게 말을 걸려는데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밀치는겁니다
" 야이 시 x 색 x 나이도 어린놈이 여기서 뭐하고있냐 이 아가씨 나랑 예약되있어 "
어두웠던지라 처음엔 얼굴 잘 못봐서 저도 욕했습니다
" 샹x아 뒤x래 내가 첨부터 이누나 예뻐서 두리번 거렸는데 개x끼야 너 첨보거든 "
이런식으로 싸우고 있었구요
그래서 그누나가 일단 우리다 들어오라더군요
그래서 이상한 창녀분들 대기실? 그 의자있고 거기 앉아있어라구 순서대로 해준다고 했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가 그 여자친구 아버님이시더라구요
첨엔 그분도 술에 많이 취하셔서 정신을 못차리시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절 알아보시고 매우 당황하시더라구요
뭐 소문나도 전 뭐 가정도 없고 그냥 호기심으로 와밨다고 하면 되지만
그아저씨는 가정도 있고 딸도 있는데 매우 황당하더라구요
전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인사부터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아저씨는 술주정을 그만두고 정색하시더니 비밀로 해달라더구요.
지금 그 여자친구애 한테 말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비밀로 해드릴지............
그 여자애 공부도 잘하구 이쁘구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1년정도 이쁜사랑한 사이입니다.........
휴 어떡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