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제 큰딸은 19되구요 둘째아들은 이제 15됩니다.
인터넷뉴스를 보니까 '2010년부터 고교 일반과목도 영어로 수업'이 있더라구요.
이게 말이됩니까?
첫째애는 괜찮지만, 둘째애가 2010년에 고등학생이 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영어시간을 영어로만 한다는것도 별론데 어떻게 일반과목까지 영어로 수업하나요?
모두 중학교나 고등학교때 영어를 배워바서 아시겠지만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면 그냥 완전히 본문외워서 시험보는거입니다.
애들 이런식으로 공부하게끔 시험문제내면서 영어시간에 영어로만 한다는게 말이될까요?
근데 모든 과목을 영어로수업이라니..
정말 우리나라 왜 그럴까요?
그럼 수학이나 국어 과학 사회 모든 과목 선생님들이 영어로 해야되고
영어배우고 그럼 우리말을 사용하지말라는것인지..
솔찍히 이명박 생각이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자기네들도 영어로 해보시든지^^
영어가 얼마나 자신있으면 그러실까요
신문보니까 뭐 영어쓰면 자신감어쩌구 하는데
아이들이 뭘 알아들어야 영어에 흥미를갖고 자신감을 갖져
솔찍히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영어 정규시간에 교과서가지고하는거 토익 토플 수능에
도움안되서 아이들 학원보내고 과외시키는겁니다.
그런데 학교수업 안들을 수 없는거잖아요..
수업을 진짜로 다 영어로하면 사교육비도 많이나갈껀 뻔합니다.
돈이 많은집이든 별로없는집이든..
요새 저희집도 큰딸이 이제 입시준비라 과외비에 뭐에 너무 많이나가네요
교육부에서는 국어교과서에 뭐 한국말지키고 외래어 막 그런글들있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영어로 수업은..
우리는 한국사람입니다^^ 수업을 한국어로 해야죠
진짜 애들말로 표현하면 영어로만 수업자체가 오바고
정말 좃같은 세상입니다(죄송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