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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댄스 너무 뜨거워 반응 엇갈려

이지원 |2003.08.18 12:16
조회 5,499 |추천 0

이효리 댄스 너무 뜨거워


섹시스타 이효리가 지상파 솔로가수 데뷔무대에서 도발적인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17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솔로앨범 수록곡인 ‘Prologue’ ‘10 minutes’ ‘One Two Three N Four’ 등 3곡을 불렀다. 이효리는 이날 오른쪽 어깨와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탱크톱 상의와 청바지,그리고 미니스커트를 번갈아 입고 섹시한 춤을 선보여 열광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효리는 이날 무대에 대비해 그동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돈나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안무를 담당한 말린 오티스로부터 춤을 배워왔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이효리가 이날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보여준 춤이 너무 선정적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자신을 광주에 사는 40대 주부라고 밝힌 ‘WOO…’란 네티즌은 SBS 홈페이지 ‘생방송 SBS 인기가요’ 시청자 게시판에 남긴 글을 통해 “오늘 딸아이가 좋아하는 이 프로그램을 봤는데 딸아이와 함께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선정적이었다”며 이효리의 춤 동작을 비난했다. 또 ‘9OO…’이란 네티즌도 “10대가 보는 프로그램으로서 적당하지 않은 장면이 나왔다. 앞으로 그런 춤들은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 열광적 반응과 대조를 이뤘다.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사진=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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