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몇일전 있었던일임
집에서 준나 할짓없어서
내방에서 뭐할거없나 방안을 둘러보던중
요세모자를 안쓰다보니 박스에 처박아놓았던 뉴에라들이 보였슴..
심심해서 오랜만에 써보려고 다 꺼내어 거울앞에서 한개씩 다 써보면서 준내 개폼잡앗음..ㅋ
왠지 갑자기 내가 힙합퍼&힙합전사 가된것같은 기분.
투팍과 어셔와 랩배틀을 해도 이길것같은기분.
거울을보면 주위가 할렘가가 되는느낌이엿음
난 거울앞에서 요맨 와썹맨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있는꼴깝 없는 꼴깝 다떨었음
격렬하게 손하고 몸흔들며 그루브를 하고 있는데
옆에 인기척이 느껴져 깜짝놀라서 훽 돌아봤음
근데 동생이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며 정색하고 있음.................
갑자기 우리사이의 정막이 흘럿음
그러다 동생이 꺼낸 한마디..
"오빠 뭐해?.."
참고로 전 22살 동생은 여동생이고 나이 12...ㅎ
난여태 동생에게 지켜왔던 가오가 한순간 독일을 분단시켯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듯 무너져 버림..ㅋ
그일이 있은후 지금까지 동생이 말도 안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