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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화형식 관련 사진입니다

폭력은싫어요 |2006.07.26 19:26
조회 7,720 |추천 0







노무현 대통령 흉상을 뺏어가는 경찰들이랍니다.

 

그럼 결국 다른 사람들은 다 태울 수 있고, 노무현만 안된다?

 

국가의 원수라서?

('원수'라는 말은 군대용어입니다. 김일성이나 맥아더 같은 사람만 듣던 극존칭용어라고 알고 있어요.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여전히 그 말 쓰는 것도 웃기죠)

 

모든 종류의 폭력을 싫어라하는 사람으로서, 화형식 같은 퍼포먼스 자체가 못마땅합니다.

 

그렇지만 마치 김일성 사진이 비맞는 걸 울면서 떼어가는 것처럼

저렇게 급히 대통령 흉상만 떼어가는 것도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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