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글을 남깁니다.
결혼을 하고 처음으로 오게된 이곳에 당연히 아는 사람이라고는 우리 랑이 밖에 없던 내게 울 랑이가 소개해준 언니...
언니는 내게 정말로 잘해 주었지요.
친구를 만날때나 가족끼리 식사를 할때도 날 꼭 불러서 먹이구 언니가 필요한게 있어 쑈핑을 가두 제 것까지 사다주는 그런 언니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고백을 듣게 되었지요.
처음으로 이 말을 들었을때 그러면 안 된다고 상대가 누구냐고 물었지요.
저의 계속된 반대에 언니는 언니의 남편...아저씨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처음 아저씨를 만난건 그러니까 언니 남편 ...십년 전에 일하던 직장상사의 친척이라 허물없이 지내다 아저씨의 환경이 넘 맘에들어(돈이 맣았음)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군요.아저씨는 언니보다 9살 연상이였는데 사랑보다는 배경이 좋아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죠.결혼을 하고 종업원 생활을하던 언니와 아저씨는 가계를 오픈했는데 일년두 안지나 망하게 되어 5년이란 세월을 다시 종업원 생활을 하기 시작 했데요.근데 문제는 둘다 술을 무지하게 좋아해서 매일같이 술을 마셨다는 군요.아저씨는 술뿐만이 아니라 언니에게 폭력과 욕을 하기 시작했더라는군요.그러다가 언니가 돈을 융통해서 다시 오픈을 하게되고 오픈한 가게는 정말 너무 잘되서 빗도다 갚고 정말 사장님 소리들을 정도로 많은 돈을 모았데요.
하지만 언니가게에는 남자 즉 아저씨가 필요 없는 그런 곳이 었어요.아저씨는 일두 않하구 언니가 벌어오는 돈으로 매일 같이 술마시구 때리고 욕하구...
정말이지 언니는 아저씨가 넘 무섭구 두려워서 죽구 싶은 마음뿐이였답니다.
전 언니가 그러고 살거란 생각은 꿈에도 않했는데...
바람피는 언니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라고요. 그럴수도 있겠다...
정말이지 전 언니 편이었거든요.
그일이 있고나서 언니와 저는 3년이라는 세월을 거이 친자매 처럼 지냈습니다.
그런 언니에게 배신감을 느낀건 아니 언니가 창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건 우연한 술자리에서 언니 이야기가 나왔는데 얘길하다보니 언니가 바람피는 사실을 다 알구 있더라구요.분명이 너한테만 말하는 거니까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말라던 언니가 여기저기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너한테만 하는 얘기야...하며 모두에게 얘길 한겁니다.그것까지 그럴수도 있다 생각했는데...
문제는 바람피는 상대가 울 랑이 상사라는거 있죠.
그상사는 애가 셋이구 막둥인 돌도 안지난 핏덩어린데...
하늘이 노래졌어요.울 랑이 상사의 언니와 저는 알고 지내는 사인데...
제가 울 랑이 직장에 갈때두 매일 같이 갔던 언니가...
알고 보니 저랑 친하게 지낸것두 제게 잘해준것두 모두 울 랑이 상사와 사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절 만나구 저와 매일 같이 그곳에 가 그사람 얼굴을 보고 싶어서였다는군요.좁은 동네라 단 둘이 만날수가 없구 그렇다구 언니가 혼자 찾아가긴 그렇구해서 절 노린거죠.결국 울 랑이와 전 그 언니에게 이용 당한거죠.전 너무 화가나서 울 링이에게 모든걸 얘기 했죠.그랬더니 울 랑이 하는말 자기는 전 부터 알고 있었다고 자기 상사에게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애들 얼굴 보기 창피하지도 않냐고 얘길해두 이미 3년 동안을 부부처럼 지내온 그들이 쉽게 헤어질것 같냐고 하더군요.몇일뒤 그 언니에게 전화가와서 너때문에 모든게 끝났다구 너 하구 니 신랑 죽이구 싶다구...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두 할수가 없었어요 알구 보니 울 랑이가 상사에게 우리 부인두 알구 있으니 당장해어지라고 헤어지지 않으면 그만둘꺼라고 얘길 했다는군요.그상사 울 랑이 없으면 일 제대로 못해요 울 랑이가 상사 몫까지 다해주거든요.그래서 둘은 헤어졌데요 전 믿기지 않았지만 울 랑이가 상사는 한번말하면 지키는 사람이라고 믿어보자 하더이다.그일이 있은후 언니와 저는 마주처두 아는척 않하는 그런 사이가...
울 랑이는 상의 교묘한 괴롭힘에 힘들어하고...
일년이 지난뒤 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언니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나와 술한잔 마시자 하는거있죠 전 만나기 싫었지만 그래도 언니가 보고싶어 나갔죠.언니와 만남전 엄천난 얘길들었어요.바람핀게 상사가 첨이 아니라 셀수 없을 정도로 바람을폈다는 사실과 아직 그 상사를 만난다는 사실...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는 제게 언니는 울면서 그 사람과 헤어지고 싶다고 넘 무섭다고...
정말 상사라는 사람 스토커더라고요.전화를 받지 않으면 폭력과 욕설 ... 이것만이 아니라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야 니 마누라 바람났어 단속 잘해 니 마누라하고 난 잠자리도 함께한 사이야"그러면서 전화를 끊는 다는거 있죠.그러면 그날 언니는 아저씨에게 맞아 줒죠. 그 상사 이혼 했데요.남편의 외박에 부인이 엽집 남자와 술을 마셨나봐요 그 남자 누나가 친구래요 그래서 친구 동생과 술 한잔 마신건데 뭐 낀 놈이 성낸다고 ,뭐 는엔 뭐 밖에 않보인다고 옆집 남자와 바람폈다고 걸레 같은 년이라며 이혼하자 그랬데요 물론 아이셋은 와니프가 키우라고하고...
언니는 이 남자의 의처증 때문에 바람피는것들이 의처증이라니 기가막혀서...
암튼 언니는 헤어지고 싶데요 글구 울 랑이한테는 말하지 말레요
울 랑이한테 말하면 울랑이 직장에서 그 상사 괴롭힘에 견디기 힘들겠죠...
언니늬 아저씨가 넘 불쌍해요 알고보니 원래는 숩기도 없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언니의 바람기에 폭력도 행사하고 욕도해보고...별짓을 다해도 언니의 바람기가 ...
아저씨가 정말이지 불쌍해서 아니 아저씨두 누군지 알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언니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수없는걸꺼에요
여러분 전 어떡 해야 하는건지?????
암튼 언니는 이 남자때문에 살수가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