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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짜리 여친이 . 알고보니 낙태까지한..

ㅡㅡ아나 |2008.01.27 00:35
조회 122,874 |추천 0

아 .. 저는 22살 남자 입니다 .

 

진짜 화가나도 울화통이나서 못 참겠어서 글을 몇 자 올립니다.

 

여친은 지금 여고 ( 인문계) 에 다니는 아이인데요 .

진짜 고딩이라 처음에는 애 처럼 보였는데.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진짜 잘하고 아는것도 많고 ,

뭐랄까.. 말하는것도 어른못지 않게 똑똑하고 ,

 

여튼 고딩같지가 않더라구요 ,

키도 있어서 그런지.. 더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고백해서 사귀게 된지 벌써 100일 좀 넘었네요

전 아껴줘야겠다.. 어리니까 그런 생각으로 볼에 뽀뽀해주는 정도였습니다.

 

여친도 진짜 공부도 열심히하고 , 성실해서 ,

만나는것도 최대한 자제했구요 .

 

ㅡㅡ 새벽 2시까지 코피쏟으면서 진짜 열심히 하는거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 진짜 보통 평범한 공부 열심히하는 아이구나 했죠.

 

근데 , 학교 후배 녀석들하고 어쩌다가 밥도 먹게되면서 이야기 하게 됬습니다.

고등학교 후배들이요 ,

 

내가 봉사 동아리였는데

1년에 한 두번씩 모교 찾아서 선생님들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

지금 봉사동아리인 아이들 만나서 세상이야기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면서 보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가서 제가 밥사주게 되면서 이야길 하다가 ,

어쩌다가 여자친구도 부르게 됬습니다.

 

맨날 공부만 하느라고 진짜 학교밥만 먹는게 안쓰럽기도 했구요

 

불러서 여친이 앉는데 갑자기 낯빛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후배도 놀라더라구요 .

 

그래서 저한테 다짜고짜 여친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니까..

 

여친이 갑자기 먼저 간다면서 나가고 ,

나가자 마자 후배가 ( 이제 수능 친.. )

 

" 형 ㅋㅋ쟤 제 친구랑 자고 낙태까지 했는데 아시고 사귀는거예요?

 

 

라고 뜬금없이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고 , 당연히 믿을수가 없었죠 .

진짜 공부만하고 성실하고 생각도 있는애가..

이제 2008년에 18살되는애가..

 

그래서 놀라서 되물었죠.

 

너 무슨소리 하냐고 , 내가아는데 쟤는 그럴 애가 아니라고 .

 

그랬더니 후배가 말하더군요.

 

자기 학교 친구가 18살 때 , 여친이 16살이었는데.

친구랑 처음 잤고 , 집에사람 없을  때 마다 여친이 몸 대줬다고 ,

그래서 임신했는데 헤어지고 낙태했다고 .

 

그 말 듣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 16살이면.. 중 3 아닙니까?

 

근데 임신에 낙태에 ?

 

진짜 그러면서 ,,학교에서 떳떳하게 다니면서

사는 여친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지금 ㅡㅡ 뭐가 지가 잘났다고 문자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도

 

미안하다고만 하면서 볼 면목이 없다고만 합니다.

 

지금 이 마당에 그런 말이 나옵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ㅡㅡ 남자랑 16살에 자고 다닌 주제에..

 

만나서 나한테 해명하고 그래도 시원찮을판에.

 

계속 미안하다는 핑계로 전화도 안 받고 ,

아예 헤어지자고를 하던가

 

진짜 속은 느낌이고,

실업계만 그런다 그런다 하는거 많이 듣고 살았는데

인문계가 더 심하네요 ..

 

진짜 어이가 없다는 말 밖에 안 나오고 ..

 

낙태까지 한 여자였다니..

이제 여자 만나기가 진짜 무섭네요

그 ㅡㅡ 나긋한 얼굴에 악마가 숨어있었다니..

 

진짜 톡님들 진지하게 말씀 부탁드려요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남자대 남자의 입장으로서 말해보세요 .

솔직히 님들같으면 화 안나요

 

아 진짜 .. 이제는 여친이 걸레로밖에 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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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제가 댓글 다 살펴봤는데

다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솔직히 그래요 여친이 과거 잊고 열심히 사는건 좋다 쳐요 .

그래도 낙태하고 사람을 죽인 여자입니다.

그것도 16살 중3이요 ..

 

게다가 제 후배뿐 아니라 그 남친이었던 애가 다 소문내고 다녀서

자기들 주위 애들은 모르는 애가 없다고

 

저만 그 때 또 바보된 느낌이엇습니다.

여자친구가 절 믿었다면 숨기질 말았어야죠

남의 귀를 통해 들은 그 느낌 알기나 합니까?

 

그리고 하나 더 물어봅시다.

 

여러분

남자들

 

댁 여친이 이런 과거 있으면

진짜 용서할거예요?

가서 뺨 치고도 남을걸요

 

제발 착한척 좀 하지마세요

ㅡㅡ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앜ㅋ|2008.01.27 03:46
와 진짜 못댄새끼네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이런놈도 있다는 생각하니까 소름이 끼치네 여자만나기 무섭다고?????니가 이딴새끼인거 알면 아무여자도 니안만나 똘추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중3짜리가 임신해서 낙태하는 고통 그거 소문나는 고통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 안해보냐 니는 잠깐이라도 그 여자 좋아했으면서 걸레년 이딴 씹소리나 하고 있고 와놔 진짜 조가튼 새낄 다보겠네 그 쪼끄만얘가 멀모르고 어린맘에 실수 저지르고 지금 열심히 살고있으면 아 장하다 생각지는 못하고 머? 어떻게 떳떳하게 학교를 다니냐거??ㅋㅋㅋㅋㅋㅋ어이상실 그럼새끼야 낙태한 여자는 지맘대로 공부도 못하냐? 이새끼는 무슨 뇌를 조선시대에 놔두고 왔나 앞뒤 꽉막혀 가지고 그냥 ㅉㅉ 니가 여자친구 과걸 감당할 그릇이 안대면 걍 헤어지면 대지 어따대고 신발너미 깨끗하네더럽네걸레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쳐맞아야겠다 너는 여자친구가 널 속였냐 어쨌냐 니가 캐물은적도 없잖아 지혼자 생각으로 어리니까 아껴줘야겠다 한거면서 그래 니여친 낙태했으니까 이제 안어린거냐? 이제 안지켜줘도 대는거?? ㅋㅋㅋㅋㅋ어이가없네 뭐? 생명을 죽인 여자라고???아니그럼 중3짜리가 남친이랑 자서 임신을 하고 남자랑은 헤어졌는데 얘가 얘를 낳아야하냐????그생명 니 여친혼자 만들었냐?? 니 후배, 니한테 꼰지른 개념똥구멍으로 처먹은 후배새끼놈 친구랑 자고 생겼대잖아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떄 여자랑 자고 잤다고 동네방네 소문쳐낸 새끼가 더러운놈이냐 어린나이에 임신하고 버려져서 얘뗀얘가 더러운놈이냐 그래 화가나긴하겠지 아니 그럼 헤어지라고 얘가 면목이없대잖아 면목이없다는얘한테 뭐가 뭐잘났다고 문자해도 받지도않고..이러고 앉았다 ㅋㅋㅋㅋㅋㅋ니는 머가잘났냐 ㅋㅋ미친ㅋㅋㅋ요즘얘들은 16살에도 남자랑여자랑 잘 붙어먹고 다니더라 니 여친이 잘했다고 뭐 신경쓸거 아니란 말이 아니고 니는 16살이 니친구가 여자랑 자봤다 하면 오~ 부럽다 했을꺼면서 니가 더 소중하고 이해하고 아껴줘야할 여자가 16살에 남자랑 자서
베플ㅋㅋㅋ|2008.01.27 04:08
16살에 임신한 여자는 학교에 떳떳하게다니면 안되고 18살에 16살짜리 여자애 임신시킨 남자는 학교에 떳떳하게 다녀도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망신 혼자다시키네 ㅉㅉ 솔직히 넌 낙태가 아니라 그냥 잤다는 소리만 들었어도 똑같은반응 보였을거같다 그리고 중3때 애 가지면 낙태가 옳은선택이다. ----------------------------------------------- 우왕ㅋ 첫베플이네요 ㅜㅜ 감사하며살겠습니다 ㅋㅋㅋ
베플짜증나..|2008.01.27 01:51
ㅆㅂ 같이 사랑해서 해놓고 애생기면 줄행랑 치는 남자ㅅㄲ들 .. 그리고 그 후에 걸레라고 짓껄이고 다니겠지.. 그럼 여자 인생은 어떻게 되는데? 왜 공동책임이 한사람의 책임이 되냐고. 남자들은 헤어지고 도망 가면 그만이지만 여자는 평생 죄인취급 걸레취급 받고 살란 말이가? 사랑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것들.. 그리고 글쓴님. 낙태를 했기 때문에 그 여자분이 싫은거라면, 낙태 안하고 애키우고 살고 있었으면 같이 셋이서 오손도손 사실 생각 하셨쎄요?^^ 나같으면 자기 학교 친구가 18살 때 , 여친이 16살이었는데. 친구랑 처음 잤고 , 집에사람 없을 때 마다 여친이 몸 대줬다고 , 그래서 임신했는데 헤어지고 낙태했다고 <- 이말 짓껄인 후배 녀석, 그리고 후배녀석 친구부터 싸대기 날렸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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