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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들 싫어하는 시엄니

벙어리삼년 |2008.01.27 04:02
조회 3,018 |추천 0

울 시엄니 정말 이상합니다

친아들을 싫어해요..

더 이상한건 친손주도 안이뻐한다는 겁니다..

동생인 시누이가 있는데 딸한테 휘둘려서 친아들을 미워하네요

같이사는 시누이가 이간질 시키는것 같아요 (제생각)

오누이가 왠수지간..

시누가 신혼여행지까지 간섭하면서 잘난척하더군요

첨엔 아버님이 딴데서 낳서 데려왔나 생각도 해봤지만

생긴건 울신랑 = 시엄니 입니다

판박이 예요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그리고 친손주한테 악담 퍼붓는거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시엄니 친구들한테도 아들, 손주 욕하느라 정신 없습니다

제 앞에서도 애가 어쩌구 저쩌구.. (넘 속상해서 애한테 한 말은 쓰고 싶지 않네요ㅜ.ㅜ)

그걸 듣고 가만있는 내가 미친년이다  이런생각하지만.. ㅜ.ㅜ

친구들 사이에 남편욕은 하지만 아들 손자 욕하는 사람도 있나요??

울신랑이 좀 답답하고 짠돌이긴 하지만 정말 착하거든요..

평생을 꾹 참고 살아온것 같아요.. 바보

나보다 더 시댁가기 싫어해요

저도 속으로 끙끙앓는 스타일이고.. 이젠 정말 못참겠어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할지..

소심한 제가 답답합니다...

 

참!! 시댁가면 돈은 저희가 다 냅니다

설 , 추석마다 30만원씩 내구요..

 

애한테 악담 퍼부을 때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DNA 검사를 해서 친손주 맞다는걸 보여드려야 할까요??

또 검사한거 보여드릴거면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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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8.01.27 10:49
아들도 싫어하고 손주도 싫어하는 그 집... 시댁 취급 안해도 될듯한데요....... 돈 받아먹을건 다 받아먹음서 사람취급을 안하는곳....... 발 딛을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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