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쭉 읽다 보니.. 그런 말이 있드라..
여성할당제 직장 실시 말이야... 뭐 정당한 정책이라고 생각해
그동안 남자들이 거의 직장생활하며 누려온 이득이 많으니까..
근데 솔직히...
국회의원이나 남성이 다수인 직장들은 여성할당제 실시 하고 있는데 많지?
앞으로도 계속 늘려가는 운동 하고있고. 그런데 왜 그 반대 운동은 없는거야?
교사 임용 말야...(남성할당제 실시) 말 한번 나오니까
차별이라고 엄청 욕하고.. 인터넷 게시판 도배 되드라.. ㅎ
정책 한 번 말해 본 것 같던데..
한 쪽을 양보 했으면 다른 한쪽은 양보해 줘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군 가산점 없앴잖아... 여자 임신하는거 알지.. 그 고통은 모르지만..
나도 그렇게 태어났고 내 자식도.. 그렇게 태어 날테니까..
그걸 군대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엄청 웃긴일이지..
하지만 말이야.. 군대 2년 동안 공부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 공부 하고싶은만큼 도서관에서 살 수 있고.. 연속적으로 4년 동안 공부해온 A양과
6시까지 죽도록 훈련받다가 지친 몸 이끌고..
그 이후 자유 시간이라는 명목하의 시간에 내무반에서 선임 눈치 보면서 불도 못키고
책 몇 글자 읽어 보겠다고 하는 B군... (솔직히 2년동안 군대에서 공부하기는 힘들잖아..?)
군대가서 그렇게 시간 보내고 나면 머리에 남는 게 뭐있을까..
군대 가기 전에 배웠던게 아직 머리에 남아있을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
전역하고 남은 기간동안 공부해도... 솔직히.. 힘들건 사실이잖아..
군대 갔다 왔다고 점수 더 먹고 들어가는 게 싫은 거지?
그럼 여자도 군대 다녀오면 가산점 + 주면 되는거 아니야?
그건 또 싫지..? 그럼 애낳으면.. 가산점 + 줄까? (이걸로 비교하는 논리에 따르면 말야... )
그래.. 여성들이 그 동안 차별 받은 거 알고 심했다는 것도 알지..
그런데 말야.. 그거.. 지금 시대 사는 남자들이 그런거야..?
지금 시대 사는 남자들이 그 권리 다 누리고.. 권익 취하고..
솔직히 그건 아니잖아... 서로 양보 할 건 양보해야지
그동안 여자가 당해 왔다는 그런 논리로 대응하는건 쪼금 그렇지 않아?
전 시대 보다 나아져야 하고 평등해 져야 하는 건 당연하지..
그런데 요즘 보면 그 도가 쫌 지나친것 같아..
여성은 이럴 수 있다. 이런 권리가 있다.. 이런건 많은데
남성은 이럴 수 있다. 이런 권리가 있다.. 이런건 아예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