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전역한지 5개월정도 다되가는 육군 예비군 병장입니다.
악플을 쓰시던 말던 그건 상관 않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 중에 저와 같은 경우를 겪
으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24개월동안 이등병때부터 병장까지 험난한 생활 집떠나 외지에서 했
는데 돌아오는건 뭔지 ;;;; 뭐 국가에 대한 의무라니까 어쩔수 없지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병장 2개월정도 될때쯤부터 무릎이 안좋아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습니
다.
군생활 하면서 뭐 남들처럼 다 받는 포상휴가 한장 못받으면서 군생활 했구요.... 그렇다고 내가
해야할일 않하고 열외타거나 소홀히 한적두 없었지만요~ 작년 8월달에 군병원에서 MRI를 찍었
는데 군의관은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전역하면 낫는거라고 하면서 그냥 돌려보내서 나
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생활했습니다. 전역하고 나서도 통증이 심해서 관절전문병원에 가보니
까 일단 신경주사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연골주사 처방을 받아서 한번 치료해 보고 안되면 다시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한달정도 치료를 받고 걷기운동이 관절염이나 무릎통증에 도움이 된
다하여 꾸준하게 하는데도 증세가 완화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2월달정도에 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정밀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군병원에서 찍은 MRI하고 제가 2월달에 찍을 MRI하고 비교해서 신체에 이상이 있
다는 판정이 나오면 보상을 받을 권리는 있는지 그런 자세한 사항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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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