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벌써29..결혼10년을 바라보구 있다,결혼해서 얻은거라곤 초딩2학년과 5살박이 사내아이,둘..
18이란 나이에 짐 남편을 만나서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햇다,,그땐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짐 생각해보면 진짜 미친년이다)남편은 연애시절과 틀리게 살면서 간섭이 심해졌다,, 칭구는 물론이거니와 친정에 가는걸 무지 싫어했다,,남편 출근하구나면 난 항상 집 지키는 멍멍이다,,
혹시라두 집에 전화를 걸었을때 통화중이거나 전활 받지 않으면,그 날은 어김 없이 다툼으루 이어졌다..
항상 자기만 바라보구 살라구 한다,칭구를 넘 못 만나게해서 1년동안 칭구를 데리구 살기두 했다..글구,
또 한가지...남편은 잠자리를 넘 밝힌다,,진짜 사람 미치게 할정도루....난 섹스가 싫다.아니 싫은것 보다두 무섭다,그래서 밤을 무지 싫어한다,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해야하니...그나마 요즘은 마니 나아져서 일주일에 2벙정도..잠자리를 하다가 운적두 한두번이 아니다,,마치 성폭행을 당하는것 같은 기분,,,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다,,하기 싫은데 억지루 해야하는 그 기분 정말 드럽다,,,그기분보다 더 드런 남편 성격...남편은 의처증이다,아니 정신 병자다 사람 피를 말려 죽인다,,어디 출장이라두 가는 날이면 사람을 달달 복는다,한시간에 한번씩 전화를 하며, 내가 야근이라두 하는 날이면 회사 전화기에 불이난다,다른 직원들에게 민망할정도루,, (회계삼실이라서,야근이 많음.년초에)
항상 삼실 전화기루 전화해야하구, 집에 갈때두 역시 삼실전화기루 남편 핸드폰에 전활 걸어야만 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구, 난 칭구들을 만날때면 항상 착신을 시켜놓구 나가기 일수구.남편에 눈을 피해 하루하루 칭구들과 신나게 놀기 시작했다,,,영화두 보구 한강두 가구,난 나의 삶을 즐기려구 노력을 했구 야근하는 달이면 몸은 좀 피로해도 이런 낙이 있어서 좋았다,요즘은 야근이 없어서 사는 낙이 없다.
작년부터 5일 근무가 시작되면서 더 힘들어졌다,일욜 하루두 쉬는게 힘든데, 이틀을 집구석에 처박혀서 보내야하니 얼마나 가엽은지..아마 아무도 모를거다,,나의 하루는 이렇다,늦잠 좀 자구 아침 겸 점심을 줄려구 하묜(거의 아침겸 점심 드시지 않나)아이들 밥 굶긴다구 니가 엄마 자격이 있냐부터 시작해서,,안바두 비디오지...글구 청소랑 점심 해놓구 시장 다녀온다, 하루종일 손하나 까딱 안하는 그인간..쉬는날이면 나 못부려 먹어서 안달하는넘 같다,,불쌍한 내신세...난 건망증이 심하다,출근전에 이거이거 해놔라구 얘기하구 출근한다,난 항상 그걸 잃어버린다,글구 집에가면 그날은 육박전이다,,,
기차 화통을 삶아 먹었는지,목청은 왜그리도큰지,눈은 또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할거다,(렌즈가 눈에 잘 안맞음)그눈으루 날 잡아먹을것처럼 시비를 걸어대는데.정말 이넘 날 죽일려구 달려든다,그렇게 싸움이 시작되면 별별 애길 다한다 언어 폭력은 기본사항이구 맞아야 말을 듣는다며 손찌검두 한다,,,
그러구 나서 아무일 없다는듯이 잠자리를 요구한다 글구 담날이면 아이들 델구 놀러 가잔다,,(미치구 팔짝 뛸 노릇이다)눈이 시퍼렇게 멍들었는데두 롯데 월드 가잔다,,썬그라스 끼구,,,다행이 여름이였으니 망정이지,,,,난 인제 내 인생 포기하구 산다.그인간 날 절대 놔줄인간 아니다. 내가 바람이 나두 다리 병신 만들어서 델구 산단다,그러다가 50이 넘어서 갈곳없구 딴넘이란 못살때 그때 헤어져 준단다,그게 말인지 막걸린지.... 내 칭구들한테조차 언어 폭력을 하는 그인간. 자기 칭구들 만나면 정말 다정한 부부인냥 이것저것 챙겨주며 사랑해라구 속삭여주구.스킨쉽해주구,,정말 그인간 속을 모르겠다.
요즘은 아이들한테두 정이 없다 그인강 자싱 이라구 생각하니,정말 짜증이 난다 아이들한테 화두 자주내구 때리기두 한다,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두 뜻대루 안된다,,
정말 이혼하구 싶은데 머가 두려워선지 모르겠다,,맞을게 두려워선가....말대꾸 한번 못하구 살아야하는 내인생~정말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