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알 수 없는 뭔가가...
서서히...꿈틀거리려 한다...
그 무엇인가는...
잠잠해질만 하면
여지없이 고개를 든다...
그리...
나쁘지 않은...
이런 느낌이란...
금단의 고통을 치료해줄 약을 찾듯...
듣고 싶어진 음악을 곁으로 가져온다...
볼륨을 올린다...
온몸으로...퍼진다...
피가...돈다...
살아있단 걸...
비로소...깨닫는다...
또...
시작이다...
가끔씩 도지는...
음악중독자의
이유 있는...발작이다...
지독하게
사랑해서
그런걸 뭐...
듣고 싶은건...
들어 줘야잖아...
너두...
알잖아...
조앤...
☞ http://my.stoneradio.com/joan2206 869회 방송[가끔씩 도지는...이유 있는 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