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월달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한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PC방 야간 알바를 하면서 톡을 보는게
취미라면 취미인데...
어쩌다가 넘 짜증이 나서 글까지 쓰네여...![]()
제가 밤 10시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10시까지 일을 하게 되있어요....
그런데...
주간에 저랑 교대를 해줘야 할...
주간 알바 강아지같은분께서...
지금 오후 3시가 다되가는데
아직까지 전화두 안받구.. 잠수상태 네요...???![]()
지금 기분은 완전 메롱상태...
왠만하면 젊은 나이에 체력으로 뻐겨보려 햇지만...
어저께 일 끝나자마자 친구들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가자는 말에 혹해서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친구들이랑 소주를 먹게 됐습니다;;;;
전 대충 후딱먹고 일을 해야겟기에
되도록이면 술을 안먹을려고 햇지만...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저두 점사 한잔 두잔
잔을 비워나갓지요....
그러다 전 거의 만취상태까지 이르러 비틀비틀한채로 저녁
7시쯤??집에 도착해서 씻지두 않고 바루 잤습니다..![]()
한 2시간쯤 잤나???
저희 집에서 제가 일하는 게임방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잇고...
차 기다리는 시간도 잇고...
저 가면 돈 맞춰야 하고 등등 그외 잡것들이 많아서
전 보통 출근시간 1시간 전에 일어나서 후딱 챙길꺼 챙이고
씻고.. 밥은 대충 샌드위치나 우유.. 이런걸 먹고
게임방으로 티어가죠...
가서 전 저녁 9시 30분쯤 교대를 해줬습니다...
아직 술도 덜 깬채로 말이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
어저께 저랑 교대했던 주간 알바생이...
아침 10시가 되어도 오지 않고...
그래서 전 속으로 아... 좀 늦는구나..
그럴수도 있지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그냥
기다리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다 보니 시간은 어느덧 오후 1시...
전화를 해두 받질않고...
그렇다고 사장님한테 연락해봣자 사장님은 중국에 여행가셧고...
대충 늦잠잣나???
버스를 놓쳤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오후 3시...ㄷㄷ
참다참다 못해서 어디 하소연 할때두 없고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여...
아직까지도 오지 않는 주간 알바생...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전 지금 상태가 거의 완전 메롱이거든여...
맘같아서는 게임방 셔터를 내리고 집에 가고 싶지만 ...
사장님이 저희를 믿고 맡기시고...
여행에 가셧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
눈은 막 감기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여 ㅠㅠ....
그리고 주간 알바생은 어캐 해야 할까요...ㅜㅜ
조언좀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