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비 넘겼다 하면 또 한고비가 생기고....정말 너무 힘드네요..
처음엔 혼합하다가 젖이 너무 안도는거 같아서 통곡마사지 까지 받으면서 모유수유 했네요..통곡마사지 가격도 정말 비싼데 거의 오십만원정도 쓴거 같아요 맛사지 비용만....모유수유 물리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시작한건데 알고보니 깊숙히 물려야 된다고 해서 우리 아들 얇게만 물던 버릇이 있어서 한동안 그거 가지고 씨름하다가 결국은 못 고치고 깊숙히 물지도 않고 얇게만 물고...젖 먹을때마다 쩝쩝 소리가 나요...그래도 이제는 그러려니 하네요...가슴이 정말 작아서 아가 수유하는데 어깨 허리 팔 정말 안아픈데가 없네요...수유쿠션만 세개바꿨어요...정말 누워서 먹이는 분들 부러워 죽겠어요...그래도 이제 한달정도 전부터 혼합안하고 그냥 모유만 먹이는데 몸무게 잘 늘고 괜찮다 싶었는데 이제 애가 먹으려 하지를 않네요..새벽수유 한 다섯시정도에 하고서 아침에 일어나면 열시 열한시 될때까지 먹지를 않고 먹이려고 하면 정말 심하게 울고 몸을 활처럼 휘다가 겨우 먹고...내가 너무 억지로 먹이려고 해서 애가 젖에 대한 거부감이 생긴건지....아침내내 허리아픈데 계속 아가가 울어서 밥도 못먹고 계속 안고 있었어요...저녁에는 좀 잠잠해졌는데 여전히 잘 먹으려고 하지를 않아요.ㅇ.젖을 가져다 주면 혀로 밀어내는건지 아니면 핥아 먹는건지 혀로 낼름낼름 거리기만 하고...아 정말 분유를 먹여야 하는건지 심난해 죽겠어요...저처럼 애기가 심하게 젖을 안먹으려고 하고
땡깡 피우는 아가 있나요????이럴땐 정말 어떡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