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군인이구요~~
얼마전에 첫휴가를 나왔어요~
처음 나오는 휴가여서..
너무 오래 만나서.. 처음만낫던것처럼..ㅎㅎ.
서로 수줍어해서.. 어쩔줄몰라하고...ㅎㅎ.
휴가 둘쨋날에.. 늘 가던데로.. 엠티로 갓죠..
이녀석.. 전날. 너무 피곤해서.. 고양이세수만하고
잤다고 하러다구요...
어쩐지... 냄새가.....................
정말 .. 거의 두어달동안 샤워는 매일 했다하는데..
왜그렇게 냄새가 나는지 ㅡㅡ..................
정말 다들 아실꺼엥요..
휴가나오기전.. 선임이
" 나가면.. 우리는 냄새가 안나지만. 주위사람들이 냄새난다고 할꺼다.. "
이랬더라구요.. 아.진짜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냄새라고 하지만 ..
정말 .... 이건 아니더라구요..
.. 얼른 욕조에 물 받아놓고. 남친 뿔려놓고..
5분뿔렸나?? .. 집에서 미리 준비해온 이태리타월로.
밀엇는데.. 너무 잘나오는거에여. 진짜...ㅡㅡㅡ대박.
거의 몇달동안 목욕을 안했으니....
정말 거짓말 안하고.. 새벽 2시까지.. 제가 직접 다 밀어주고.....
전 진짜 기진맥진.. 더운 욕실에서.. 땀뻘뻘흘리면서..
목욕다 끈내고 저는 진짜 어깨두너무 아프구..
우리남친.. 그제서야 힘이 낫는지...
^^.. 저는 그날 시체처럼 가만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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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에도.. 외국처럼..
커플목욕탕같은게 잇었으면좋겟어요.ㅜㅜㅜㅜ.
엠티비 너무 비싸.ㅜㅜㅜ.특히 욕조잇는방은 + 만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