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화가 나는 일이있었습니다
저희집 앞에 좁은 골목길에
저희동네사람들은 주차를 하고
서로 시간대에 차 빼주고
매너를 시키며 동네사람들과
잘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양아치 들이 그골목으로 궂이
지나가겠다면
소리를 빽백 지르면 난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괘씸해서
안나갔죠
그길아니에도 뒤로 나갈길이 있었거든요
한 40분지났나
당연히 갔는줄 알고 아부지랑 동생이랑
밥먹고있는데
견인차를 불러서 끌고가더군요
대낮에 우리집 주차장에서 차 도둑맞은 셈이죠
그래서 제가 뛰어나가서 견인차 세우고
그뒤에 조폭같은 아저씨들 나오라했죠
이동네 이골목 당당히 주차하는자리고
이동네사람들은 서로 매너지키면서 지내는데
뭣도모르면서 이렇게 비매너로 하냐
했더니
견인차 놈들은 그 조폭들한테 쫄아서
제동생한테 지랄을 하더군요!
저희 남매가 20대 초반이라..
무시를 당했죠
화가나서 경찰한테 신고하고
못가게 막으니깐
운전석 한놈이 절 보더니 씩 미소짓더니
차로 저를 박고 가버렸습니다.
그차도 알고보니 렌트차고
남의 동네와서 다짜고짜 행패부리는
무식한 놈들땜에 저는 병원에 갑니다~
낼 경찰서 가서 민원 신고할려구요
세상은 둥글게 살라고하지만
경우없는 사람들 죽이고싶네요
마지막에 아부지가 견인차 찾으러 가니깐
딴소리하더랍니다
우리편들더라구요
우리 나이어리다고 조폭 편들고
우리 편 안들어주더니..
동네사람들 다 무슨 저런양아치들 있냐고
화내고 아주..
덕분에 전 여자가 겁도 없이 싸웠다고
엄마한테 혼나고 하루종일 말려서 속상하네요
악플은 삼가. 하소연이니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