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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에요제발15만원이걸려있어요!!ㅠㅠ

제발도와주... |2008.01.30 02:23
조회 285 |추천 0

제가 정말 소심해서 이런 문제때문에 .. 정말 밤에 잠 못잡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 작년 10월 쯤에 있었던 일인데..

제가 다니던 과외가있었는데 ...

글쎄 말하자면 좀 길지만...

이 과외를 제가 중 3때 처음으로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

이 학원이 정말 수학을 잘 가르치시는거에요 ! ..

그래서 중3때 선생님과의 불화로 잠시 학원을 끊었다가

이만한 수학선생님이 없다고 생각하고 ..

다시 이 과외를 다니겠다고 하고 정말 다시 잘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다니게됐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 다니다가

제가 여름방학때 휴가를 가야되서 잠시 일주일간 과외를 못나가게되서

그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선생님이 그래 그럼 와서 보충하자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안심이다 보충받으면 과외 돈 아까울일은 없겠지?'

이런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같이 다니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제가 휴가 갔을동안

과외수업을 받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저는 과외 보충을 언제 이야기하실까..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아무말도 없으셔서

저희가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 저희 언제 보충해요?'

이랬더니 .. 다음에 날잡을거라니까 걱정말라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보충은 절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이되고 저희도 수학이랑 영어가 급한 상황이되고

..왜냐하면 방학때 휴가 가느라빼고 그 다음엔 추석연휴 그담엔 학교 수련회

그렇게 많이 빠지다보니 .. 그렇다고 보충해주신다는 말만하고 .. 해주시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해서 진도는 밀리고...

그런데 .. 수학선생님이 일주일에 3번 든 과외를

딴학교 시험이 더 먼저라고 일주일넘게 저희 수업을 안해주셨고

 

저희는 더 웃긴게 수학선생님이 안하시는날 영어수업만계속했습니다..

전 수업도 못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친구랑 전 다른학교고 ..

이 친구는 더 나가야할 진도가있다면서 ... 그렇게 일주일넘게 전 ..

학원에서 자습만했습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안한채 시험기간이 다가오고

과외에 저희학교다니는 애랑 수학을 듣게됐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게 너무하는게..

걔가 공부를 정말 잘하는 아이였는데 ..

수학선생님이 자꾸 걔한테만 맞춰주면서 수업을 하시는겁니다 ㅠㅠ..

 

 

제 실력 뻔히 아시면서도 그러셨던것같습니다..

저도 느꼈지만 과외 다니면서 이상한거 저도 느꼈습니다..

예전 과외에서 그 다툼도 있었고 ... 그래서 절 좀 차별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학원에서 운적도 있었구요..

그런거 느끼고 전 아무말도 못하고..

수업도 멍하니 듣고 그냥 집에 돌아와야했습니다..

 

그리고 수학 시험 전날

절 2시까지 오라고 급히 부르시더라구요

(보충해야한다면서 지금안오면 못한다고..)

그래서 전 아 드디어 수업하는구나 ! .. 그생각을하면서 과외에 달려갔는데

또 더군요 그 공부잘하는아이와 같이 ..

저희둘을 남겨두고 나가시면서

모르는거 있으면 선생님불러 이러시고 나가시더라구요 ..

저희학교다니는 따른 학생 보충해주러.. ^^...

이때도 속으로 (아 난 언제해 .. 아짜증나.. 돈아까워 .. .아 ..맨날자습만하고)

막 이런생각도 하고  ..

집에서 가지고온 수학책열심히했습니다.. 혼자..

그리고 ..솔직히 저 다른방에서 수업하는 선생님한테 중간에 들어가서 물어보기도 그러고 해서

옆에 친구한테 계속물어보고 ..

 

한 2시간 있다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공부잘하는애한테 모르는거 없냐고 하고 막 가르켜주시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아 .. 진짜 수학하나도 모르겠어 '

이랬더니

수학선생님이 하시는말씀이 ^^

'아 ~ 그럼 --는 수학포기하는거지?'

........................... 이말 듣고 전 정말 어이가 .. 없었습니다.. 정말..

아 이제 정말 나한테 정떨어진건가 .. 싶기도 하고
 그리고 이제 그 공부잘하는친구가 집에가고

저는.. 혼자남아서 보충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 좀만기다리라고 저쪽 먼저해주고 딴공부 하고있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 3시간이 지나서 들어오시더라구요 ^^............

그러시고 통계 잠깐해주시고 . .......

저 집에왔습니다.

 

2시에 그렇게 안될것처럼 불러놓고 사람대리고 장난하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

진짜 엄마아빠한테는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저혼자 돈아까워서 속애태우고..

정말 .. 그돈이 엄마아빠가 힘들게 버셔서 학원비 내주시는건데 ..

.............. 셤기간 내내 가서 보충만 죽어라 햇습니다 정말..

나중에 같이 다녔던 친구가 말했지만..

'--가 보충제일많이했어 '

이런소리하고 .. 그리고 저 걔네들 안보이는데서도 보충 죽어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시간에도 계속 그친구 수업하고 ..

그래서 영어쌤도 급해지셔서..

영어 2틀 전에 부르셔가지고

또 그 공부 잘하는친구!!!!!!!!!!!!!! 랑같이 해주시는겁니다

...............................................................................

또 소심한 저는 그렇게 또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급하게 하려니까 ..

되던 공부도 더 안되고 .. 그래서 보충을 한번 빠졌습니다..

 

그리고 영어 수학 다 망쳤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그 같이 다니던친구보다도 잘 봤는데..

매일자습했던거 치고는 정말 잘본건데

하시는말씀이..

'너 그럴줄알았다 보충안듣고 가더니'

그 급하게 했던 보충이요?..........나 참 어이가 없어서 ..

딴 학교 챙겨주다가 남았던 그 시간에 했던 그 보충이요?

................

정말..

속상하고 그땐 눈물도 나고 정말 ^^!!!!!!!!!!!!!!!!!!!!!!!!...

같이 다니던 친구한테는 .. 너 열심히했는데 왜그러냐.. 시험이 많이어려웠나보네

이러시고 ........................

 

보충도 뭐가 보충인줄 아십니까 ㅠㅠ?!?!?!?

저희가 나가야하는 요일에 나가서 하는게 보충이였습니다 !!!!!!!

그러니까 저는 결국 보충은 한번도 못받았다는 그소립니다 !!!!!!

그리고 그 셤기간동안 자습만죽어라하고 !!!!!!

방학때 .. 보충해준다는소리 믿었는데!!!!!! 시간 한번도 안잡아주시고 그냥

저희가 언제하냐고 물어보면 대충 '선생님이 다 알아서해 ~'

이러시면서 넘기시구 !!!!!!!!!!!!!!!!!!!!!!!!!!!!!!!!!!!!!!!!!!!!!!!!!!!!!!!!!!!!!!!!!!!!!!!!!!!!!!!!!

설연휴 !!! 그 보충도 !!!!!!!!!!!!!!!!!!!!!!!!! 다 알아서 하신다면서요

그리고 선생님 두명있는데 회의때문에 못하신다면서요 !!!그때도 저희 보충해주신다는

말 믿고 넘어갔잖아요!!!!!!!!!!!!!!!!!!!!!!!!!!!!!!!!

뭘자꾸 알아서 하시는데요 정말!!!!!!!!!!!!!!!

저 소리 지르고 싶었어요 !!!!!!!!!!!!!!!!!!!!!!!!! 정말..

정말로 진짜로 !!!!!!!!!!!!!!!!!!!!!!!!!!!!!!!!!!!!!!!!!!!!!!!!!!!!!!!!!!!!!!!!!!!!!

 

그리고 시험끝나고 뭐했는줄아세요??? ^^

어차피 선생님들 셤끝나면 수업안해주시는거 알고 전 또 돈날렸구나.. 애이씻 하고

집에서 쉬려고 하는데

(+++++++++++이때가 10월초였음 !!!!!! 꼭꼭 기억 꼭꼮)

전화가 오시더라구요 ^^..

지금 나오라는겁니다 노래방 보내준다고

안나가려했지만 ..

그냥 나갔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가 가고싶다고해서...

그런데 .. 두명합쳐서 8000원주시더라구요 ^^..

더이상은 절대로 안주시더라구요 ^^..

제가 한달에 30만원내고 .......일주일에 월수금 세번나가는건데 ^^..

하루에 따지고 보면 제껏만해도 .......돈이 그정도로는 안될겁니다 아마...

그리고 이렇게 보충 안해주시고 수업안하시는날 8000원으로 때우는거

 

그거 예전에도 그랬습니다..

이런이유였습니다 보충안하고 돈은 돈대로 날라가고 수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결국... 제가 화나서 ..

엄마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왜 보충안해주시냐고 해서 싸워서 끊게된겁니다...

그런데 제발로 다시 과외를 찾아 가다니..정말 ..

와서 나아진게 하나 없는데 말이죠.

 

여기서부터가 제가 고민하는 그 문제

 

 

그래서 그렇게 학원 나가도 수업도 안하고 그렇게 15일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전 참다못해 과외를 끊기로 결심했죠 ..

엄마한테는 다른이유 하나 안말하고 따른 학원다니고 싶다는 얘기만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날 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꾸 무섭게 정말 무섭게

'과외 왜끊는데 니가 지금 딴데 가서는 잘할수 있을거같아 어?'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아 제가 과외에 잘 적응못하고.. 그냥 딴학원도 다녀보려구요'

'너 진짜 이렇게 수학문제 잘 찝어주고 풀어주는사람이 어딨니 어디 있을줄아냐?응?'

'아니... 그게.. 잘 안맞기두하고'

'됐어 너 다시는 오지마 안받아줄거니까 그리고 너 과외 이번달 반 나왔거든 그러니까

15만원내야되 니가 어머니한테 말씀드릴래 내가 말할까'

 

전.. 전화 끊을수밖에없었습니다..

그 복도에서 전화끊고 계속울었습니다..

친구가 계속 걱정스럽게 쳐다보고 괜찮냐고 왜그러냐고 ..

이러는데 정말 저 .. 그때 눈물이 계속났습니다..

근데

그때 전화 다시오시더라구요..

 

이번엔소리지르셨습니다..

'너 !!!!!!!!!!!!왜끊는데!!!왜!!!!!!!!!!!!!!! '

정말 과장된거 하나없이 이러셨습니다.. 전 정말 깜짝놀래고

그냥 좋게 끝낼 줄알았는데 ..

저 정말 무서워서 전화도 못받고

애들 다 모이고 제 친구가 대신 전화받아줬는데

계속 소리 질렀다고 하더군요

돈달라고 이미 15일나왔으니까 15만원달라고..

수업한거 하나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정말 계속울었습니다

이번에는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해서 또 눈물나고 ....

엄마가 아까 과외선생님한테 전화왔는데 ..이러시면서 왜우냐고 너 설마 과외땜에 우는거냐고

제가 외동딸이라..; 그게 .. 엄마가 걱정 정말많이 하십니다 사소한거에도....

그래서 그냥 친구랑싸웠다고 .. 그래서 우는거라고 ........

그래도 계속 걱정하시더라구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정말..

제가 없었으면.. 벌써 저 학원보내주고 학교보내주고 먹이고 옷입히는 돈아껴서..

정말 돈많으셨을텐데..

이런 생각도 해보고..

 

나중에도계속 전화오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가 보다못해서

문자로

'저 --친군데요 --가 소리지를까봐 무서워서 전화못받겠데요 '

이렇게 보냈는데 또 그게 기분이 나쁘신건지..

 

나중에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니가 잘못했지 그치 빨리 잘못했다고 말해 빨리 '

계속이랬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어쩔 수없이 그동안있던일들 다 말했습니다 엄마한테..

15만원낼까봐..

 

그런데 1월달인 지금까지도.. 계속문자옵니다.. 돈내라고 ..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요즘엔 나쁜생각도 듭니다

혹시 경찰에 신고하거나 ..

제가 끊은이후로 저희 학교 애들 제친구 동생 거의 다 끊어가지고..

과외어려워져서 저 찾아서 복수 뭐.. 그런거 하는건 아닌가...

제가 .. 정말 소심하거든요..

엄마한테 과외에서 문자나 전화 올때마다

심장두근거리고 그 날 밤은 잠을 못자서 죽겠습니다.. 정말..

전형적인A형에다가 .. 휴..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15만원을.. 내야.. 모든게 다 끝나겠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저좀제발도와주세요 그사람한테돈을 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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