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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XX같은 부장쉐이

열받은 년 |2003.08.20 09:24
조회 1,305 |추천 0

열분~~~제가여 너무 짜증나고 열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식으로나마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안그럼 열받아서 저 혈압 터집니다(?).

 

저는 건설회사에 다닙니다. 건설현장이라 직원은 별로 없습니다. 윗대가리3 그리고 저

 

합의 4명이 고작입니다 

 

 

 

그런데... 그 똘아이 같은 부장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열받습니다

 

부장 나이가 좀 많습니다 마흔이 넘었는데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우리 본사에 34의 나이로 부장에

 

있다가 이번에 이사로 승진을 했습니다(정말 멋진 사람이지 않습니까? 능력도 있고)

 

근데 이 부장쉐이는 첨부터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해서 인사를 하면 "어..." 이게 답니다

 

우리 차장님... 먼저 인사하시고 아침에는 늘 "XX 안녕~" 이렇게 인사해주십니다

 

인사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틀려지니... 

 

이 쉐이 컴퓨터 졸라 못합니다 나도 못하지만 진짜 드렇게 못합니다 고집은 아주 똥고집입니다

 

사람은 4명인데 컴퓨터는 3대... 맨날 제컴퓨터에 와서 지랄입니다 제가 답답해서 빨리 처리해야

 

하는 서류는 제가 치겠다고 합니다 묵묵부답... 지가 독수리 권법으로 열심히 칩니다 (한글97)

 

워드 치다가 이상하면"X양 이거 왜이러지?" 제가 압니까? 제가 친것도 아니고... 몇번을 가르쳐줘도

 

모릅니다 포기하고 이제 안가르쳐줍니다 한두번이어야지요

 

서류 작성도 엉성하게 해서 한번에 통과 한적없고 글씨 드렇게 못씁니다 중요한 문서... 맨날 잊어먹고

 

저보고 찾아내랍니다 찾아보면 다 지가 가지고 있습니다 서류 하나 없어지면 사무실 발칵 뒤집어 집니다

 

"X양 그거 못봤어?" 저는 사무실서 하는일이 워드작업 요런거 뿐이라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그걸 제가 어케 알겠습니까 사실 이문제가 저를 제일 열받게 만듭니다 중요문서니까요

 

얼굴은 또 왜이리 짜증이 나는지... 게다가 회사서 성인사이트 다운 받아서 보다가 우리 차장님한테

 

걸렸습니다 아랫사람한테 걸렸는데도 챙피하지도 않는가 봅니다 아랫사람들한테 무시란 무시는

 

다 받고... 그러면서도 뭐가 좋은지 실실 쪼개고

 

다운받아 놨음 삭제를 해놓던가... 저 그거 뭔가 하고 들어갔다가 기겁했습니다

 

말투는 사람 무시하는 투고(잘난것도 없는 인간이) 밥다 안먹는다고 지랄합니다

 

"왜? 왜 안먹어? 더먹어? " 지나 많이 처먹지... 저 좀 살찐 편입니다 아니 살쪘습니다

 

제가 밥을 먹고 있는데(저 좀 싹싹한 성격이거든여) 주의 동료분들이

 

"XX야 밥 많이 먹어라 " 이러면 옆에서 "안돼 더먹으라고 하면 안되지" 요지랄 합니다

 

말이라도 예쁘게 하면 밉지나 않지 밥숟가락 딱놓고 승질내고 나왔습니다

 

또 언젠가는 지역감정 가지고 지랄합니다 그인간 전라도 저 충청도 건설회사다 보니 여기저기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전라도를 욕하는 거 아닙니다 정말 좋으신 분들많죠 제 윗대가리들 모두

 

전라도 사람인데 그인간 빼고 훌륭하시죠 똑똑하죠 일잘하죠 잘 챙겨주시죠... 그인간만 빼고... 

 

근데 물품이 여기회사보다 저기 회사가 더 좋으면 당연히 더 좋은데 거 쓰기 마련인데 요지랄합니다

 

"같은 전라도 제품 써줘 그래야 발전이 되지" 퍽이나 애국잡니다 일이백짜리 물건도 아닙니다

 

몇천 몇억씩 하는 제품을 같은 지역이라고 좋지않은(물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쓰려고

 

하는 제품을 말합니다 오해마십시오)제품을 쓸 수는 없지 않는거 아닙니까

 

한날은 충청도 사람들은 모두 멍청한 사람들만 모여서 살아서 "멍청도"라고 그러더라구여

 

어이가 없습니다 열받아서 승질냈져 저는 지역감정 이런거 모릅니다 어려서요 나이가 좀 어린 편이라

 

여기 전국구의 사람들이 다 와있는데 그런 발언을 한다는 것 자체가 머리에 이상이 있다고들 생각하

 

시지 않습니까?

 

저 그냥 넘어가는 성격 아닙니다 저랑 띠가 도는 그인간한테

 

무지 신경질냅니다 뭐 찾아달라구 해도 안찾아주고 뭐라 옆에서 지껴도 묵묵부답으로 응합니다

 

그래도 승질 안풀리면 대놓고 지랄하져 저 한 성질 하거든여

 

윗대가리들이 그인간 없을때 그럽디다 "XX야 너 X부장 무지 싫어하더라"

 

저 거짓말 안합니다 "예 싫어요"

 

그렇게 제가 무시하고 짜증내도 열받는건 저 뿐입니다 똘아이에다 눈치도 졸라 없는 인간이거든요

 

주의사람 제가 다 그인간 싫어하는거 아는데도 그인간은 모릅니다 지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도

 

모르거든여 아침만 되면 그 인간 얼굴 보기 싫어 눈도 안마주칩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짜증나고 열받는 생활입니다 저인간 어디가서 디져버렸음 하는 생각...

 

하루에도 수십번은 더합니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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