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직장 근처 PC방에 갔는데.
거의 김태희정도 외모의 아가씨가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퇴근 후에 매일 PC방에 갔습니다.
그녀를 보러말이죠..
음료수 사며 몇마디 건네고 하니 힘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제 용기를 내어 장미 한박스를 들고가서 고백했습니다.
알고보니 그녀도 절 좋아했더군요. 고백하니 그녀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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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 까봐 혼자 얼마나 애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 다시 한번 말해봐" 이러더군요
이제 사귀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