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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ndy |2008.01.31 15:11
조회 370 |추천 0

항시 즐거운 톡커분들 이야기와

 

베플에 울고 웃는 사람 인데요

 

방금 통화핸 던거 올려봐요 ^^*

 

즐거운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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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갑자기 울리길레 
책상에 와서 받아보니
잉 대출 어쩌고 저쩌고
귀찮고 짜증도 나고 해서 ..그냥 끊어 버릴까 하다가요

 

ㅎㅎ

 


나:헬로우~
그아줌마:(허걱~~잠시 침묵)외국인이세요?
나:예스 아임 잉글리쉬 맨, 스피킹!!
그 녀:음 음 하이(hi)
ㅎㅎㅎㅎㅎㅎㅎ
나:헬로우, 스피킹, 오우 말 하세요? 어디세용? (콧소리 팍 팍 넣어서

 

외국인 억양을 상기하며 ...)


그녀:여기는 음 음 한 국 대한 민국이에요

 

ㅍㅎㅎㅎㅎ ^^*(진짜 황당한 대답 웃겨 죽을뻔함)


 전화기 반대쪽에서 들리는  웃음소리 아마도 같은 동료 인듯한
나도 웃겨서 입을 털어막음


나:제가 한국말 서툴어서 그러니 천천 히 말하세요 네?


그녀:죄송합니다 여긴 대출 소개 업체인데 전화를 잘못핸것 같아요


나:대출? 그것이 뭡니까 아임 코리안 스피킹 낫 소 굳 플리즈 슬로우리


그녀:끊어께요
하하하하하하

 

유쾌 상쾌 통쾌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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