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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도 영어몰입교육에 반대라고 하는데

매국노 |2008.01.31 16:26
조회 23,070 |추천 0

근래 이명박 당선자측의 대통령인수위원회의 각 종 정책제시에 논란이 많다. 나야 뭐 하나같아 맘에 들지 않지만, 나의 그런 감정은 접어둔다. 그런데 특히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정책에 반대를 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 사람들의 말은 이상한 게 한 둘이 아니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기준으로 반대를 하는지 도무지 궁금하다.

 

일부는 한국인으로서 한국어에 대한 주체성과 언어사용의 기준으로서의 한국어를 중시하기에 당연히 영어의 몰입교육과 일상화에 반대한다. 또 일부는 인수위원장인 이경숙 위원장의 경력에 근거하여 그의 개인적 욕망을 경계할 것에 촉구하며 반대를 한다. 그런데 일부는 그게 아닌 듯 하기에 그러하다.

 

특히 노빠로 대변되는 노무현 추종자들의 경우가 그러하다. 그런데 그 맹목적인 노무현의 광신도들이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에 반대할 명분이 과연 있을까? 오히려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세계화니 글로벌화니 하면서 우리의 영어압박은 엄청나게 가중되었다. 무려 1천만 원짜리 해외 영어 연수 상품이 나오자마자 마감되는 영어 과열 실태을 보인 정권이 바로 그 노무현 정권이였다.

 

이명박 당선인측 인수위의 영어교육몰입정책은 사실 그런 노무현 정권 당시의 실태를 공식화한 것뿐이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지위가 높은 집의 자녀들이나 돈있는 사람들만이 그런 비싼 어학연수를 가는 현실과 거기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일반 중산층의 엄청난 고초에 아예 공식적으로 내놓고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그런 영어교육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묻지도 않았고 오로지 노무현의 세계화 글로벌화에 따른 더 강력한 영어정책을 제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던가. 영어몰입은 이미 노무현정권에서부터 강화내지 심화되었다. 이명박은 그것을 공식적으로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것이다. 노무현의 그 '친미 신자유주의 보수이념'에 맞게 말이다. 이명박은 그 친미 신자유주의 보수 노선을 더 분명하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뿐이다.

 

이런 근본적인 내용은 알고서 영어교육반대를 말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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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소녀25 |2008.01.31 17:17
아.. 저도 잘은 모르지만 작은 저의 생각을 늘어 놓자면.... 수업이 영어로 진행 되려면 최소한의 생활 회화 및 교과서에 나오는 전문적인 언어들조차 해석이 될 만큼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당연히 어릴때부터 입에 붙게 교육을 받아야 겠죠? 초등학교 3시간 수업? 요새 애들 유치원때부터 배우는 거 모르시나요? 조기교육 해외 연수 자제 시킨다고 하는데 부모님 되는 입장에서 내 자식이 수업시간에 말도 못 알아 듣는 아이가 되길 누가 바라겠습니까? 한국에서 이렇게 시키는것보다 해외가서 단기간 생활하고 오는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더 나간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영어가 실생활에 활용이 될만큼 우리 나라가 세계화에 발 맞춰 가고 있나요? 저는 한 7년 뒤부터 입 닫고 살아야겠습니다. 세계공통언어를 익힌다는 취지는 좋았으나 미국 식민지도 아닌 이상 수업까지 영어로 진행해야 할 의무가 있을까 그럴 필요가 있나 라는 의심을 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한글 조차 제대로 몰라서 맞춤법 틀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국어 교육을 확실히 해서 우리나라 말 사랑하자는 정신 부터 바로 잡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글쓰신 님이야 말로 구체적으로 좀 더 생각해보시고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신다음에 반대를 한다고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베플-_-|2008.02.04 08:46
똥을 싸라 똥을싸.. 아주 지랄을 하네.. 그러는 너는 명빠냐? 니 닉넴을 봐라....매국노??? 그러니깐 이딴글 쳐올리고 앉아있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게..어디서 설교야..
베플...|2008.02.04 12:52
휴....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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