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일마다 버스에 타는 그녀를 보았다.
난 항상 아침 6:33 분 1333 버스의 맨 뒷좌석에 앉는다
그녀는 항상 후문 옆에 서있지 나는 매일 그녀의 옆라인을 감상한다 .
갸름한 턱선에 오똑한콧날 봉긋 피어오른 가슴라인과 늘씬한 다리
그녀의 옆모습은 얼핏 한가인을 닮았다 .
난 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 오늘도 버스뒷좌석에 앉아 혼자 궁시렁거린다.
그녀가 좋아 너무 좋아 사랑해 너없인 못살꺼같아 그래 고백해보는거야
그리고 난 조심스럽게 뒷좌석에 일어나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빵상 께랑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