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놀랠정도의 쌩얼을 소유하고 있는 직장녀입니다.
화장을 다하고 나가면 그냥 보통여자의 수준입니다.
남친만날때도 화장은 꼭 합니다. 집앞에서 잠깐 만나도 쌩얼로는 못나가고
기본적인 화장 메이크업베이스는 꼭 바르고 파우더로 살짝 더치하고
눈썹이나 입술은 전혀안하고 화장 안한냥 하고 나가서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20대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결혼을 할나이가 되어가는데...
저의 쌩얼을 남편될 남친에게 공개하는게 두렵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내스스로 "넌누구냐" 할정도입니다.
모공도 많고 특히 얼굴색이 한톤으로 정리가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일어나면 어찌나 얼굴에 개기름이 흐르던지....
돈벌어서 좋은 화장품을 최우선으로 사서 관리합니다.....
참...신경을 써도 모공은 절대 안줄어듭니다ㅡ..ㅡ
앞으로 결혼도 할텐데...ㅡ.ㅡ. 두렵습니다.....정떨어지는 쌩얼에.....
결혼하면 목욕도 같이하고 잠도 같이 잘텐데...ㅠ,,ㅠ
결혼전에 적금을 깨서라도 모공축소랑 여드름 흉터 제거해서 깨끗한 쌩얼로 결혼하고 싶어요.
님들 괜찮은데 있으면 소개 좀 시켜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