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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 진짜 완전 어이없다..참네..

예비역대학생 |2008.02.01 20:36
조회 449 |추천 0

저는 경기도 구리시 사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에 동생 사줄라고 인터넷에서 신발 하나를 구매했는데요.

 

택배는 CJ 택배였습니다. 물건이 왔는데 확인도 않하고 그냥 휙 던져놓고 가버리더라고요.

 

별로 신경 않썻습니다. 근데 물건을 확인 해보니 270사이즈를 주문 했는데 225 사이즈가

 

온겁니다. 그래서 화가났지만 꾹 참고 판매자번호로 어렵게 전화 연결 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서는 다행이도 물건이 많아서 죄송하다고 다시 CJ택배 이용해서 교환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월 28일 월요일에 CJ택배에 전화했습니다 . 근데 그다음날도 않오고 해서 전화했더니

 

설 다가와서 쫌 늦는다고 다음날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 

 

결국 오늘인 2월 1일 금요일에 CJ택배 기사 아저씨가 왔습니다. 

 

저는 물건을 오픈 한체로 테이프를 들고 자세한 메모 용지를 들고 서서 확인 시켜주고

 

줄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너무나 황당하게도 그 택배 아저씨는 저에게

 

"이딴식으로 열어놓고 반품하는게 어딧어요!!" 하며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소리에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아저씨 왜 하를 내세요" 하고 물었더니 그아저씨는

 

"아 반품 하기 싫음 관두쇼 " 하더니 밖으로 휙 나가는 겁니다 .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아저씨한테 " 아니 이게 지금 모하는 겁니까?"  이러니까

 

끌고온 택배차 포터에 타고 시동을 거는 겁니다. 그래서 전 조수석 문을 열고

 

"아니 오셔서 소리지르고 가고 이게 모하는 겁니까 물건 않받는다고요?? 아니

 

무슨 택배회사가 이럽니까"  하고 못가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저씨는 저한테 사투리 섞인 말로 욕을 하면서 그냥 출발을 하는 겁니다

 

순간 제가 나자빠져서 저희 아버지가 가서 잡아서 실랭이를 버렸습니다.

 

나중에 저의 이웃집 분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 분들도 왔습니다.

 

그러더니 있지도 않은말로 막 피해가려는게 저랑 저희 아버지는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 중간에 저희 아버지 밀치고 이런것도 언제 그랬냐고  막 말 지어내고

 

하는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물건도 않가지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경찰은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따지라고 하더군요.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CJ 택배 인창지점인가 인터넷으로 찾아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초지정을 얘기하니까  거기 있는 여자가 저한테

 

" 그 택배기사 언제 올지도 모르고 내가 당신말을 어떻게 믿어요?? 당신 빽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마음대로 하세요"  하고 그냥 확 끊어버리는 겁니다.

 

고객센터는 계속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하지...무슨 상담원이 몇명인데 계속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라고 하는건지.... 

 

여러분....저 진짜 많이 산건 아니지만 25년 살면서..

 

 군대있을때도 이렇게 억울한적이 없었습니다.

 

CJ택배 기사나 직원이나 어떻게 서비스업 종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지

 

저희 집을 정신적으로 쑥대밭을 만들어 놓고 갈 수 있는지..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바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방금 1시간정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 정말 화가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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