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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임신증상 중 하난가요?(24주째..)

콩이맘(3) |2008.02.01 22:53
조회 624 |추천 0

예쁜 공주님을 낳구 싶어서 콩이란 태명을 지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총 3분의 콩이맘님이 계신거 같아 콩이맘(3)으로 변경해요.ㅋ

 

항상 네이트에와서 여러 맘님들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얻어가는 콩이맘(3)입니다..^^*

 

임신이란걸 첨 알게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째라고하니...기분이 좀 이상해여..ㅋㅋㅋ

다른게 아니구요...

16주~20주 사이엔 갑자기 식욕이 넘 당겨서 정말 철근도 씹어먹을정도다 할정도로 많이 먹었거던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꾸 배가 고파오고..정말 이런 부분때문에 무쟈게 많이 신경이 쓰였었는데...

20주가 지나고부턴 갑자기 저런 현상들이 싹 사라져 버렸네요...

단순히 왕성했던 식욕만 줄어들었다면 큰 고민이 않되겠지만...

그런 상태가 아니라...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면 한숟갈 딱 뜨는 순간 입맛이 없어지면서 밥먹기가 싫어 지게 되더라구요...그래도 아기를 생각해서 밥을 먹긴 한데..먹고나면 항상 속이 않좋고 그러다가 신물도 올라오고 나중엔 구토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첨엔 밥이 않맞나 싶어서 빵을 사와서 먹어보기도 하고 우유를 사와서 먹어보기도하고 여하튼 밥대신 다른걸로 대처를 해볼려고 먹고 싶은것 위주로 사와서 먹어봤는데...

항상 먹고 나면 저런 현상들이 생기네요..ㅡㅡ;;

양이 많아서 그런가 싶어서 양도 줄여보고해봤는데 쭉 같은 현상만 반복되고...

 

임신중독증이 넘 두려워서 체중에 좀 유별나게 신경을 써서 그런지...ㅡㅡ;;

아기 생기기전의 몸무게가 72kg이나 나가서(그때도 다이어트 중이었던 상황이라 생각지도 못한 임신을 하게 되었거던요..^^;)...6개월인 현재까지 좀 조심을해서 그런가...??

그러니 지금까지 딱 2kg이 쪘네요...

조심한다고 해서 억지로 굶고 않먹고 그런건 아니구..밥세끼 다 챙겨먹고..중간 간식도 먹구 하지만..되도록 야식은 피했었거던요...

그게 도움이 됐던지 다행히 체중은 그리 않 올랐네요..^^;;

그치만 살찌는게 여전히 두려운지라 하루에 체중계 올라가는게 10번은 족히 되는것 같아요..ㅠ.ㅠ

그것때문에 그런가..저런 현상들이 나오는데...

혹시 이증상들이...임신증상관 아무런 상관이 없는걸까요??

 

그리구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보건소에서 해주는 임신당뇨검사랑, 병원에서 하는 임신당뇨검사랑 차이점이 있는가요??

혹시 보건소에서 해주는 임신당뇨검사..해보신 맘님도 계신가요??

 

항상 도움들 많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든 맘님들...건강한 즐태하시구...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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